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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으로 놀러오세용

공장장 지니 ^^ 2012.12.18 11:30 조회 수 : 11217

꼬리가 너무 길어서 새집으로 옮겨놓습니다

이번에는 무적님 한테 부탁할까 하다가 양주 마시고

헤롱거리며 나타나서 할망구들 다 죽인다고 떠들어 댈까봐  냅뒀당  ㅎㅎ


공장 직원여러분

올 한해도 12월 끝자락에 왔있소

얼마 남지 않는 마지막 날까지도 사랑으로 가득한 날 함께 보내고

행복한 마음으로 유정의 미를 거두십시다.


소울을 추구하는 즐거운 입담들은 

계속 이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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