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께 택시타자고 그렸자나!..........(펌글)
북한산 2003.12.06 06:59 조회 수 : 58723
**그랑께 택시타자고 그렸자나!**
전라도 두처녀가 나레이터 모델의 부푼꿈을 안고 서울로
올라가면서 둘이는 다짐했다.
여자1 : 자 우리는 서울가서 샅우리 쓰지 말자 잉?
여자2 : 니나 잘해라
두여자는 멋있게 옷도 차려입고 서울에 도착해서 지하철을 타게 되었다.
근데 두여자가 지하철을 탄 시간이 퇴근길이어서 무지 붐볐다.
한참 가고 있는데 어떤 남자가 여자의1의 발을 밟고 말았다.
그 여자는 인상을 쓰면서 그만 이렇게 말했다.
(사투리)
여자1 : 거봐라 볼바븐께 태죽나브제! 아까치메 택시 타자고 그랬자나
여자2 : .................
(발음상 소리나는 데로 섰으므로 이해사셔요.)
전라도 두처녀가 나레이터 모델의 부푼꿈을 안고 서울로
올라가면서 둘이는 다짐했다.
여자1 : 자 우리는 서울가서 샅우리 쓰지 말자 잉?
여자2 : 니나 잘해라
두여자는 멋있게 옷도 차려입고 서울에 도착해서 지하철을 타게 되었다.
근데 두여자가 지하철을 탄 시간이 퇴근길이어서 무지 붐볐다.
한참 가고 있는데 어떤 남자가 여자의1의 발을 밟고 말았다.
그 여자는 인상을 쓰면서 그만 이렇게 말했다.
(사투리)
여자1 : 거봐라 볼바븐께 태죽나브제! 아까치메 택시 타자고 그랬자나
여자2 : .................
(발음상 소리나는 데로 섰으므로 이해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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