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263 추천 수 0 댓글 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이 테스트를 하고나서
이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는사람은
윤회사상을 잘 여구들 해보길....
그래도 못믿겠으면
죽어서 다시태어나봐...
?
  • ?
    애숙 2003.11.12 01:39
    ㅎㅎㅎㅎㅎㅎ
    난 전생에 귀족에 딸이었다네..
    어쩐지...............ㅎㅎ
  • ?
    경연 2003.11.12 08:34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난 전생에 음류 시인이 였데.........
    어쩐지 한때는 수필 쓴다고 끄적끄적 거릴때가 있었던거 같아.....
    애숙아 나랑 어울릴것 갔니 음류 시인.........
    연애 할땐 누구나 시인이 되지 않니.......
  • ?
    김채숙 2003.11.12 09:51
    난 전생에 새였나봐?예쁜 새~ㅋㅋ날아다니다 보니 멋있는 독수리에 잡혀서
    이렇게 산속에서 그만...애숙아 오랜만이다?너무 반갑고 미아 만났다고?그 가시나
    내가 좋은사람 중매했더니 중신어미를 무시하고 소식을 끊고 뭘 하고 있는지...
    행복하게 잘 살면 됐지뭐...언니처럼 푸근하고 좋다더니 말 뿐은 아니겠지?
    시간나면 우리집에 놀러오렴 명아도 왔다가고 요즈음 소식이 도통...항상 변함없는 친구들
    되었으면 얼마나 좋을까?그리고 점숙아 오랜만이다 이렇게 만나니 반갑고 다들 건강한 모습으로들 잘 있었구나?동생을 통해서 가끔 소식은 들었다만 잘 웃는 점숙이 보고싶네
    다들 가정에 행복이 넘처나길...
  • ?
    박금희 2003.11.12 10:53
    우짜까
    난 " 왕"이라네
    여왕이었겠지?
    여인국이었을까?
    그랑께 내가 이렇게 바쁜갑서
    세상을 두루 보살피려하니.
  • ?
    길례 2003.11.12 11:10
    얘들아...애숙이랑..금희..아무래도...
    서울근교병원은안되고...저기용인가다보면..
    하얀집..나무속에있더라....
    거기다..접수좀..해나야될것같아....
    몇달치료하면...제정신으로돌아올꺼야....
  • ?
    이경순 2003.11.12 11:21
    여왕님 지리산 잘 다녀 왔는지?
    채숙아 경란이 만나 네소식 듣고 반가웠다.
    아름다운 곳에 살면 일상의 되풀일지라도 먼발치 사람들은
    얼마나 부러운지.
    전생?
    크리스찬은 영생을 ......

    오늘도 만추에 비가 계속되네.
    상흔아 그옆에 있는 사람도 같이 과음 안했지?
  • ?
    박금희 2003.11.12 12:10
    지리산이 아니고 내장산이였어
    비를 맞으며 하는 등산도 무척 즐거웠지
    가다가 우박을 맞기도 하고
    뜨건 햇빛을 잠깐 보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아주 조그맣고 색갈고운 단풍잎이 떨어져 수북한데
    그 위를 한없이 걷는다는것은 그것은 상상하시길......
  • ?
    최보기 2003.11.12 13:01
    귀족의 딸이라. 젠장. 거기 그대로 있지 머할라고 여기로 왔을꼬.
    미달이 아빠 찾어 왔남? 복수할라고? 그럼 울 각시가 미달이 아빠였나?
    재열아. 사람이 말이다 죽었다 깨나도 할 수 없는 일이 딱 한 가지 있다.
    먼지 알어?
  • ?
    김채숙 2003.11.12 16:13
    경순아 오랜만이다?백옥같이 생그린 아줌마 열심히들 잘들살고 있었구나.
    얼마전에 경란이한테 소식들었어 보고싶구나 그때 너가선물해준 세정제 지금도 기억이 생생하고 시간나면 꼭 놀러오렴 좋은공기와 좋은물 선물 많이할께?
  • ?
    김상흔 2003.11.12 16:24
    보기야 그게먼데 궁금하이 너도 귀족의 딸 애숙이도
    나도 귀족의딸이던데 근데 귀족의아들는 없나 아님 왕에 아들 머 이런거
    폼 나잔아 그래야 왕도 될수 있고 너무 욕심이 과했나 욕심이 화를 부른다고 했는디
    그래서 이렇게 사나 누가 나좀 왕이 되게 해죠~잉
    아니 왕의 아들 되게 해죠 그래야 오래 해먹지(내가 잠시 미쳤슴)

    경순 !
    어제 과음 안했음 무사히 집에 도착해서 이렇게 글 쓰고 있네 ㅎㅎㅎㅎㅎㅎㅎㅎ
  • ?
    김상흔 2003.11.12 16:34
    아니 다시 하니깐 왕이라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왕 이라 ...........

    이젠 너희들 다 죽~었~다
    내가 그 머시기한 왕 이였그든 ㅎㅎㅎㅎㅎㅎㅎㅎ
  • ?
    여왕 2003.11.12 19:13
    그 머시기한 왕이었다고라?
    웃음소릴 들으니
    색만 밝히는그런.....
    이제
    세상의 여자들은 다 여인국으로 오시요!!!!
  • ?
    김재열 2003.11.12 22:43
    참 환장하겄네!
    올려놓고 나는 안해봐서
    시방 한번 해 봤더니
    참 어이가 없네
    상인의 딸이었데나?
    그래서 가끔 모르는 넘이 꿈에보인가?
    그때그애인 ?
    와우 살떨려
  • ?
    김윤성 2003.11.13 12:16
    귀족의 딸?
    어쩐지 내가 귀족같은 분위기를 지녔거든.
    근데 귀족의 딸이 아들로 했으면 이해가 갈텐데 쩝!!!!!!!!!!
    조금 기분 묘하네.
    그리고 재열이 너 그렇게 한가하냐?
    이상한 것 가지고 사람 시간 빼앗기게 하고 말이야////////////
    하긴 심리 테스트 한다면 다들 호기심 가지고 달려 드는 족속들이라서.....
    즐거운 시간이었다, 탱큐.
  • ?
    박수정 2003.11.13 14:46
    샤바 샤바 아이사바 난 하녀라네.우메 어찌야 쓰까 잉~~~
    어째 너희들은 다 귀족,아님 왕??
    참말이여??!!
    그대들 앞에만 서면 왜 난 작아지는지..
    그대들 등뒤에 서면 왜 난 초라하는지..
    이제야 알것같네..
    난 빗자루 들고 청소나 하러 다닐란다.
    마님들, 전하, 만수무강하시옵소서~~
    무술이는 이만 총 총 총...

    채숙아 반갑다.
    카페들어가봤더니 가평 무지 좋던데..
    맑은공기 마시며 사는 니가 부럽다.
    자주 만나자 안녕~`
  • ?
    이광복 2010.10.26 00:32
    qwe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