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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성민 2003.11.08 20:11
    오늘도 어김없이 마담은 친구들을 기다리건만 찾아오는 친구들 없으니. 너무 야속타(친구들아)자주자주자주자주 들러서 추억을 되살리며 새로은 미래를 설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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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열 2003.11.08 21:04
    친구 성민이 자꾸 손님없다고 하는데
    이정도면 수지맞는 장사 하고 있다고 생각하네 !
    자네는 중12회까페가 지금처럼 장사가 되기까지
    얼마의시간이 걸렸는지아나 ?
    앞으로 손님없단말 하지마시게
    이정도면 앚 훌륭하고 수지맞다고 생각하는데
    마담은 아니 우리 주주분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는지......
    그리고 너 들어와있는시간 업무중이신 분들이많은
    과계로 당현히 썰렁 할수밖에......
    참고로 12회는 터밭에서 영업하지만
    우리는 싸늘한 객지에서 영업하고 있지않는가....(xx27)(xx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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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심 2003.11.08 21:36
    오늘도 길례가 수고를 마니 했구나...
    늦게사 들어와 봤드만 오늘도 여전히
    길례가 댕겨갔구나...잘했다.....
    그래도 오늘은 경단이가 보이네
    한명씩 점점 늘어나서 기분좋고,
    근데 다른 애들은 왜 안들어오는거냐.피알이 덜 됐나봐
    한번씩 들어들 와보지....다들 무심타 그치
    오늘은 조금 피곤해서 여기서 줄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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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열 2003.11.08 22:22
    영심아
    지금부터 열심히 칼국수 밀어야 되는거 아니냐?
    뭐?
    하루종일 밀다와서 피곤하다고?
    그래 얼른쉬어라 고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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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정 2003.11.10 10:36
    이건 뭔 노래여~~
    차한잔을 마시며 음악감상을 하며 창밖을 쳐다보니
    낙엽들이 바람에 하나,둘 허공을 날으다가 땅에 떨어진다.
    겨울을 맞이하는 스산한 바람을 쏘이며 무드잡다가
    켁켁 거리며 사리가 들리고 말았군.
    무드는 아무나 잡는거 아닌가봐..
    난 요즘 길례가 들려준 노래 땜시 행복하다.
    등교한 친구들 오늘도 반갑네 ...

    영심아 칼국수 언제 다 밀래..
    재열아, 성민아 너희들이 좀 도와줘라.
    마누라 한테 혼난다고~`
    그럼 몰래 도와줘..
    경연아 넌 이글 읽지마라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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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례 2003.11.10 12:59
    수정아..정말...너글이...시골스럽고
    시골에서...발짱치면서...서로얘기하는기분있지
    정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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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숙 2003.11.10 16:15
    수정아 너 너무 재미 있어
    니글 보면 엔돌핀이 마구 솟는다.
    얼마나 우리 좋은 일하니 글읽고 다른사람에게
    즐거움을 주니까 그치
    우리 길례는 또 좋은음악으로 행복을 주니까..
    날마다 궁금하다 오늘은 무슨 음악 누가어떤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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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심 2003.11.10 17:17
    애들아~~~지금 부지런히 반죽하고있단다// 걱정 붙들어메고 다들 안심들 해라...
    근데 팥죽이 더 먹고싶다 장독대위에있던거.. 그치

    수정아 내가 너한테 잘못한거 하나도 없응께
    나 팔아서 대박 그만 터트리고 바른말 고운말 쓰자 우리
    동네 챙피해 죽겄다...(나 팔아서 엿바꿔먹지마..뿌xxx 뭐이런거
    너 2탄 준비하고 있다고 나한테 맨날 엄포놨지
    나 하나도 안무섭다 너 자꾸 그러면 우리 아부지한테 일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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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정 2003.11.10 18:47
    오늘도 등교한 애숙친구, 우리 쳇하기도 힘들구
    우린 아마 인연이 아닌가벼.. 우리 헤여지자. 응
    뭔 소리여.. 언제 우리 사겼던가~`ㅋㅋㅋ
    친구들 만나면 나도 불러줘..
    지금 백수걸랑...ㅎㅎㅎ

    영심아 계속 널 괴롭힐지도 모르니까
    내 입막을려면 맛난것 사줘부러..
    난 먹는데 무지 약하거든..
    넌 그렇게 눈치가 없냐.. 2탄 터트리기 전에~`
    후회하지 말고 ..
    이 방송(?) 거금도 전체사람들이 보니께 잘 생각하드라구..
    애숙아,길례야 난 잘하고 있지
    영심이 협박해서 맛난것 사주면 너희들도 부를께
    기달려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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