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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더..찾아봐...분명있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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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성 2003.11.10 21:25
    정성민가 있고, 김재열이가 있네?
    윤성이는 동네가 틀리니깨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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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호근 2003.11.11 06:02
    우린 여태컷 글로 만 고향생각들 했었지
    이 사진을 본께로 감깐 생각이 멈쳐지는구나

    순수했던 우리들의 옛 모습이 떠오른께....
    정말 티없는 모습들이다
    지금의 우리 아이들하고는 또다른 모습이다

    우린 아직도 이런 모습들이 더 친금감있게 느껴지는구나
    길례야 울 칭구를 위해 엄청 욕 본다
    길례 화이 팅 팅 팅...

    글고 윤성아 장사는 여전하겠지 기태가 너 보고 싶다하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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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례 2003.11.11 09:11
    집에여자가없는집은....남자동생들을..업어서키웠지...
    구슬치기....고무줄띄기...하닌까..우두...태길이..진짜이름이뭐였드라...
    항상면도칼로..여자만괴롭혔지....

    납작한돌로..금그어놓고...모카차기...

    아남자들은..연날리기했나....

    머리는..다이런머리였을꺼야...
    엄마들이...가시게로...짤라준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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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정 2003.11.11 09:54
    초등학교 시절 그렇게 기다리던 급식.
    빵을 보자기에 가득담아 집으로 향하는 마음은
    천군마마를 얻은 기분이었다.
    좀더 빨리가고 싶어 샛길이 있는 상하촌 웃 동네로 가면
    어떻게 알았는지 선배님 한분이(?) 낫을 들고 빵을 줘야
    집에 보내준다고 협박을 해 빵을 뺏앗기곤 했다.
    다행히 양심은 있었던지 다 뺏앗지는 않았고, 조금씩 지나가는
    사람들것을 빼앗가 가곤 했다.
    그 아까운 빵 ,살같고, 피같은 빵을 말이야..
    정말 그 선배 너무 미워했는데..글구 무지 무서워 했는데..
    나중에 서울에서 우연히 만났는데..
    보자마자 옛날 생각이 나 웃음을 참지 못하고 막웃고~
    그 선배 어리둥절..
    옛날 이야기 했더니 모른단다.
    분명 알것 같은데.... 한두 번도 아닌도...
    선배님 미 ~~~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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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열 2003.11.11 21:36
    참 그립다
    그땐 아버지가 손수 바리깡으로
    머리 깍아 주시는게 왜 그렇게 싫었던지....
    그런데
    사진을 보고 있으려니 괜히 겁나게
    그때가 그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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