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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7 17:45

은행이야기...

조회 수 959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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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보, 저 예요 ♥

    어떤 부인이 은행 출납계에 가서 수표를 바꿔 달라고 했다.
    은행직원이 부인에게 말했다.
    "수표 뒷면에 성함과 전화번호를 적어 주세요."
    부인은,
    "수표 발행자가 바로 제 남편이란 말예요."
    "아, 네……, 그렇습니까?
    그렇지만, 수표 뒷면에 이서를 하셔야만 나중에 남편께서
    이 수표를 누가 현금으로 바꿔 갔는지 아시게 됩니다."
    그제서야 알아들었다는 듯 부인은 고개를 끄덕이며,
    수표 뒷면에다 다음과 같이 적었다.
    .
    .
    .
    .
    .
    .
    .
    .
    .
    .
    .
    .
    .
    .
    『여보, 저 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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