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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7 09:37

두사람과나

조회 수 911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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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례 2003.11.07 11:20
    애숙아...금희야..점숙아...잠깐멈춰....
    고개돌리고...팔좀돌리고..잠깐일어서봐
    다리도올리고..앉고...
    운동다했으면...다시컴퓨터앞에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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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금희 2003.11.07 13:13
    벌써 주말이네
    와 이리 시간이 잘 가는지 누가 알고 있으면 제발 얘기 좀 해줘!!!!
    길례야 비가 온다
    솔 베어다가 당원 좀 넣고 밀가루 반죽해서 곤로에다 부처리 부쳐 먹고 싶다, 얇게.
    나 보고 지금 하라고?
    그럼 너 오늘 댕땡이 쳐라,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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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열 2003.11.07 23:40
    아싸!
    음악 신나고 야심한 밤 이시간에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사람이
    엉덩이가 들썩거린다
    마담 !
    수고가 정말 갑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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