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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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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기 어느 수녀의 기도 / 작자미상

 

제 기억력을  좋게 해 주십사 하고

감히 청 할수는 없사오나

저에게 겸손한 마음 주시어

저 기억이 다른 사람의 기억과 부딪칠때

저도 가끔 틀릴수 있다는 가르침 주소서.

 

저로 하여금  뜻하지 않는 곳에서 

선한 사람 만나게 하여 주시고 

그 사람 에게서 좋은재능 발견하는 능력 주소서

그리고,

그것을 그들에게 말해줄수 있는 아름다운 마음 주소서.

 

                        **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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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목계 2021.03.04 11:53
    들플처럼... / 류시화

    마음 가득히 바람이 부는
    무한 虛空의 세상

    맨몸으로 눞고 맨몸으로 일어서는
    들플처럼 살아라 !

    함께 하되 
    홀로 존재하라 !

    과거를 기억하지 말고 
    오직 현재에 머믈러라 !

    슬픔은 슬픔대로 가게하고
    기쁨은 기쁨대로 오게하라 !

    다만,무언으로 노래하며
    언제까지나 무소유한 영혼으로 남아라 !
  • ?
    박영환 2021.03.09 07:53
    迷妄 / 목계

    비가 옵니다.
    멈추지 않는 비는 없습니다.

    바람이 붑니다
    멈추지 않는 바람도 없습니다.

    영원한것은 없습니다
    사랑도 미움도 슬픔도 기쁨도.....

    심지어는 도저히 빠져나올수 없을것 같은
    고통의 시간 마저도 영원하지 않습니다.

    소망하는것이 영원하기를 바라는 것은
    迷妄 일 뿐입니다.
  • ?
    박영환 2021.03.11 07:19
    때로는 용서하기 힘든 사람도 있다
    지울수 없는 분한 일도 있다
    그러나 그럴수록 용서하라 !
    왜냐 하면 
    그런 기억과 분노들이 우리에게
    주어진 삶의 질을 망가뜨리기 때문이다
    칠레의 첫 여성 대통령 미첼 바첼레트의 말이다.

    그녀에게는 아버지가 군사 정권의 고문으로 재직 하다가
    무고하게 희생된 아픈 과거가 있었으나
    대통령이 된후 자신의 주도 하에 그 사건을 원만하게 해결했다.

    그녀는 억울하게 희생된 아버지의 원수를 갚기 보다는
    국가의 미래와 국민의 평화를 위해 정적들을 용서하여
    화합을 이끌어 냈다.
    누구도 흉내낼수 없는 포용력을 보인 것이다

    유연한 사고와 탄력적인 리더십으로
    위기에 처한 국가 경제를 안정 시킴으로써
    그녀가 이끈 칠레는 남미 최초로 OECD 즉,
    경제개발 협력기구의 일원이 되었다.

    그녀의 퇴임 직전 지지율이 84%였으며
    2013년 대통령 선거에 재도전 하여 당선 되기도 하였다.
    그녀가 여성이라는 사회적 제약을 극복하고 
    성공할수 있었던것은 나름의 원칙과 소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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