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9 가정의 달 new 최진오 2024.04.28 1
388 우리마을 변천하고있네요. 1 file 최진오 2022.05.29 506
387 젊었을 때 1 file 최진오 2022.03.22 521
386 17세기 어느 수녀의 기도 4 박영환 2021.03.04 1293
385 인생무상 최진오 2021.02.07 336
384 아카시아 꽃잎필때 2 박영환 2020.06.09 1444
383 어머님 3 최진오 2020.03.29 556
382 생의 계단 3 박영환 2020.02.19 1531
381 理 解 라는 샘 박영환 2019.09.11 1380
380 장자의 以明에 관한 인식론적 고찰 박영환 2019.08.16 1864
379 경주 최부잣 집 이야기 박영환 2019.06.03 1026
378 톨스토이 의 세가지 의문 1 박영환 2018.12.21 1176
377 장자의 소요유 2 박영환 2018.11.19 1074
376 천국의 문 1 최진오 2018.11.16 244
375 100 퍼센트 의 삶 박영환 2018.07.29 1161
374 예술 혼 박영환 2018.06.16 1172
373 ‘다큐공감’ 고흥 거금도 동정마을, 자식 기다리는 어머니 마음 2 file 고락금이 2018.05.06 920
» 우리마을 팔순잔치 file 최진오 2018.04.17 434
371 귀 거래사 1 박영환 2016.12.08 1879
370 추석 4 최진오 2016.09.05 55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0 Next
/ 20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