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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2019.09.11 14:43

理 解 라는 샘

조회 수 1406 추천 수 0 댓글 0

사랑과 자비는 理解 라는 原泉에서 나온다.

이해가 되지 않으면 사랑은 불가능 하다.

저 사람이 왜 그랬을까를 가만히 들여다 보면

그럴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보인다.

그렇게 해서 이해가 되면 비평과 비난이 멈추어 지고,

그 대신 사랑과 자비가 솟아  난다


틱낫한의 저서

너는 이미 기적이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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