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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by 윤솔아 posted Dec 1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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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승하시고

건필하시라고 

세밑에 솔아가

이름 한번 불러  보았습니다.

 

  • ?
    보헤미안 2016.12.19 05:48

    윤솔아님 !
    일일이 이름을 불러 주셔서 감사 합니다.

  • ?
    박성준 2017.04.01 21:12
    솔아님 감사해요
    덕분에 오랫만에 시 한편 올렸어요
    책 사보고 싶으면 사 보세요. 고맙습니다.
  • ?
    처련 2019.09.04 18:27
    윤솔아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감사해요
  • ?
    보헤미안 2019.09.05 00:57

    기우러짐에 대하여

    세상 살맛이 없다고 하자
    사는 일이 채우고 비우는것 아니냐며
    조금만 기울어져 보라고 친구가 말한다
    생각해보니 맞는 말이다
    노처녀였던 그 친구도 폭탄주를 마시고
    한 남자의 어깨위로 기울어져 그와 짝이 되었고
    체게바라도 김지하도
    삐딱하게 세상을 보다가 혁명을 하였으며
    어릴때부터 엉뚱했던 빌게이츠는
    컴퓨터 신화를 이루었다
    꽃을 삐딱하게 바라본 보들레르 는
    악의꽃으로 세계적인 시인이 되었고
    노인들도 중심을 구부려
    자신의 생을 비워간다
    무얼해도 잘 안되는 날에는
    소주 한병 마시고 그 도수만큼 슬쩍 기울어져 볼 일이다

  • ?
    목 계 2019.09.12 09:52

    우리는 한송이 꽃처럼 행동해야 한다
    꽃은 제안에 모든 우주가 있음을 안다.
    그러므로 더이상 다른일을 하려고 애쓰지 않는다.
    우리도 마찬 가지다.
    우리안에 신(god)이 있다.
    그러니 신을찾아 주변을 두리번거릴 이유가 없다.

    불교계의 큰 스승 틱낫한의 저서
    * 너는 이미 기적이다 * 중에서

  • ?
    박영환 2019.11.03 18:57
    어머니의 기도/모윤숙

    노을이 잔물지는 나뭇가지에
    어두움이 소리없이 밀려오면
    언덕위의 작은 성당에
    어머니는 촛불을 켠다.
    바람이 성서를 날릴때
    그때, 들려오는 
    병사들의 발자국 소리
    아들은 지금 적의 땅을 달리고 있나보다
    쌓인 눈을 헤치고
    폭풍의 채찍 맞으며....
    애처로운 어머니의 눈에는
    피 흘리는 아들의 십자가가 보인다.
    주여 !
    이기고 돌아오게 하소서
    이기고 돌아오게 하소서.
  • ?
    보헤미안 2019.11.03 19:14
    가을날 / 라이너 마리아 릴케

    주여 ! 지난여름은
    참으로 위대 했습니다
    해시계 위에
    당신의 그림자를 얹으십시오
    들에다 많은 바람을 놓으십시오
    마지막 과일을 무르익게 하시고
    남극의 태양을 이틀만 더주시어
    괴일의 단맛이
    포도주에 짙게 스미게 하십시오

    지금 집이없는 사람은
    이제 집을짓지 않습니다
    지금 고독한 사람은 오래토록 고독하여
    깊은 밤에도 잠들지 못하고
    긴 편지를 쓸것입니다
    바람이 불어
    가로수 그림자자가 흔들릴때
    가로수길을 이리저리 헤매일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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