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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6 05:35

무둥 광주

조회 수 2037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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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서울 경기 부산 순천 가마패 청석 ......................
동지 동무님들 광주의 모임은즐거웟는지오..
 항시 그립고 보고픈 얼굴들이었엇소.........................
 다들 각 home 으로 안착 했다니 반갑고 반갑소.....
그리고 다음의 모임을 기대하고 고대 하면서.............
<ps>회장님과 총무님의   노고에 찬사를보내는바이오............
      점열 동지의 전복도 참맜있었소....................
 <  0자오빠 0식>
  • ?
    정종균 2006.04.26 09:47
    이십년만의해우 즐겁고 행복한 시간 이었네.
    어릴적추억 성장과정의추억 무등산을 배경으로한 광주의 추억들이 채 가시지도
    않은채 발길을 돌려 돌아와야 하는 현실이 안타깝긴 했지만 좋은 만남으로
    잊지못할 순간으로 영원히 간직하고 싶으이......
    각자 먹고살기 바쁜 세상에 살다보니 그간의 안부도 뒤로한채 현실에 급급했던
    우리가 안타깝긴 하지만 순응하며 살아야만 했던 과거를 탓해서 뭐하겠는가?
    지금부터가 중요하고 앞으로 더많이 그리워하고 아끼고 사랑하며 살아가는것이
    과거에대한 보상이 아닐련지?
    항상 몸건강하고 절재하면서 미래에대한 꿈과 야망이 용트림하길 빌어보네.
    아직은 덜 완성된 삶이기에 해야할 일들이많고 넘어야할 산들이 많기에
    늘 긴장하며 하루하루를 보내야만하는 우리들 이기에 항상 용기 잃지말고
    열심히 살아가길 울 친구들 모두에게 빌어보네.
    가끔씩 연락하면서 살아가는 애기도 들려주고 함께 공유하는 시간들이 많길 바라면서
    오늘도 활기찬 하루가 되길........
  • ?
    이복희 2006.04.26 22:12
    동창회가못내 아쉬웠는데
    자네얼굴도 한번볼수있었는데 아쉬움이 조금더남는 구만
    잘살지
    광주라는 글자만들어도 그리움이 많이 사무치는데
    자네소식들으니 더더욱 그시절이 그리워지네 언제한번
    자네변한 모습한번보고십네
    종종 카페에 들어와서 소식 전해주게나
    그럼 항상건강하고 행복한가정 이루시게나
  • ?
    Y S 2006.05.02 20:21
     복이는 자갈치 아짐매가 다되불엇것네
     앉아있는 사진보니 키는 광주에 살때보다
     훌쩍 커버린것같고..
     다음 부산에서 만날때는   부산에서 제일
     만난 음석좀 먹어보세...........................
     <밍크고래고기가 맛있능가 ?
          돌고래고기가 맛있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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