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人生) ❤
보았으나 보지 않은 것처럼
들었으나 듣지 않은 것처럼
말했으나 말하지 않은 것처럼
행했으나 행하지 않은 것처럼
알았으나 알지 못한 것처럼
몰랐으나 모르지 않은 것처럼
주었으나 주지 않은 것처럼
받아야 하나 받을 게 없는 것처럼
뜨거우나 뜨겁지 않은 것처럼
외로우나 외롭지 않은 것처럼
기대했으나 기대하지 않은 것처럼
서운했으나 서운하지 않은 것처럼
놓쳤으나 놓치지 않은 것처럼
이뤘으나 이루지 않은 것처럼
없으나 없지 않은 것처럼
있으나 있지 않은 것처럼
아프나 아프지 않은 것처럼
인생은 이렇듯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적당히 사는 거라 하네
인생아
너 참 어렵다...
글출처: 좋은글산책
♡ 만약과 다음 ♡
지나간 일에 대해 후회하는 것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큰 시간 낭비입니다.
뉴욕의 저명한 한 신경정신과 의사는 퇴임 연설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그동안 환자들을 만나면서 나의 생활방식을 바꾸는데 가장 큰 도움을 준 스승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많은 환자들이 입에 담는 <만약>이란 두 글자입니다.
나와 만난 환자들은 대부분의 시간을 지난 일을 회고하고, 그때 반드시 해야 했는데 하지 못했던 일을 후회하면서 보냅니다.
"<만약> 내가 그 면접시험 전에 준비를 잘했더라면..."
"<만약> 그때 그 사람을 보내지 않았더라면..."
하지만 그렇게 후회의 시간을 보내는 것은 엄청난 정신적인 소모를 가져올 뿐입니다.
차라리 이렇게 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당신이 습관처럼 쓰는 <만약>이란 말을 <다음에>라는 말로 바꾸어 쓰는 것입니다.
만약 꼭 들어야 할 강의를 듣지 못했다면 이렇게 말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오면 반드시 그 강의를 들을 거야!"
그러다 보면 어느날 그 말은 이미 자신의 습관이 되어 버린 사실을 발견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절대로 이미 지난 일을 가슴에 담아두지 마세요.
문득 지난 일을 후회하는 마음이 들면 이렇게 말하세요!
"<다음 번엔> 그런 바보 같은 행동을 하지 않을 거야."
이렇게 한다면 과거의 후회로부터 벗어날 수 있으며, 동시에 당신의 소중한 시간과 정열을 현실과 미래에 쓸 수 있을 것입니다.
출처 : <즐거움은 지혜보다 똑똑합니다> 중에서
중국 대륙의 클라쓰!
하청도 스케일이 다르다!
영국 메트로에 실린 기사~^^
하청에 재하청 무한반복
……………………………………………….
영국 메트로에 실린 기사 원문
♣우리나라 약초의 효능 요점 총정리
12월의 어느 시간에~~
** 인생의 진실 **
젊어서는 재력이 있어야 살기가 편안하나,
늙어서는 건강이 있어야 살기가 편안하다.
젊어서는 재력을 쌓느라고 건강을 해치고,
늙어서는 재력을 허물어 건강을 지키려한다.
재산이 많을수록 죽는 것이 더욱 억울하고,
인물이 좋을수록 늙는 것이 더욱 억울하다.
재산이 많다 해도 죽으며 가져갈 방도는 없고,
인물이 좋다 해도 죽어서 안 썩을 도리는 없다.
노인학 교수도 제 늙음은 깊이 생각해 보지 못하고,
호스피스 간병인도 제 죽음은 깊이 생각하지 않는다.
옆에 미인이 앉으면 노인이라도 좋아하나,
옆에 노인이 앉으면 미인일수록 싫어한다.
아파 보아야 건강의 가치을 알수 있고,
늙어 보아야 시간의 가치를 알수 있다.
권력이 너무 커서 철창신세가 되기도 하고,
재산이 너무 많아 쪽박신세가 되기도 한다.
육신이 약하면 하찮은 병균마저 달려들고,
입지가 약하면 하찮은 인간마저 덤벼든다.
세도가 등등 할 때는 사돈에 팔촌도 다 모이지만,
쇠락한 날이오면 측근에 모였던 형제마져 떠나간다.
지나가 버린 세월을 정리하는 것도 소중하나,
다가오는 세월을 관리하는 것은 더 소중하다.
늙은이는 남은 시간을 황금 같이 여기지만,
젊은이는 남은 시간을 강변의 돌 같이 여긴다.
개방적이던 사람도 늙으면 폐쇄적이기 쉽고,
진보적이던 사람도 늙으면 보수적이기 쉽다.
거창한 무대일지라도 자기 출연시간은 얼마 안 되고,
훌륭한 무대일수록 관람시간은 짧게 생각되게 마련이다.
자식이 없는 사람은 자식 있는 것을 부러워하나,
자식이 많은 사람은 무자식이 상팔자라고 말한다.
자식 없는 노인은 노후가 쓸쓸하기 쉬우나,
자식 많은 노인은 노후가 심난하기 쉽다.
못 배우고 못난 자식도 효도하는 이가 많고,
잘 배우고 잘난 자식도 불효하는 자가 많다.
있는 부모가 병들면 자식들 관심이 모여들지만,
없는 부모가 병들면 자식들 걱정만 모이게 된다.
세월이 촉박한 매미는 새벽부터 울어대고,
여생이 촉박한 노인은 저녁부터 심난하다.
제 철이 끝나가는 매미의 울음소리는 처량하게 들리고,
앞날이 얼마 안 남은 노인의 웃음소리는 그마져 서글프다.
육신이 피곤하면 쉴 자리부터 찾기 쉽고,
인생살이 고단하면 설 자리도 찾기 어렵다.
출세 영달에 집착하면 상실감에 빠지기 쉽고,
축재 부귀에 골몰하면 허무감에 빠지기 쉽다.
악한 사람은 큰 죄를 짓고도 태연하지만,
선한 사람은 작은 죄라도 지을까 걱정한다.
오늘도 당신은 좋은일만 있을겁니다.
-인터넷 글 편집-
“모르면 손해”
2020년부터 바뀌는 6가지 필수정보
https://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489250&fbclid=IwAR0Uxm8dFPNDRX5r6F22MTBhjaRGLAlFpjgqvdjLLAEoYzv_-NPr0u-N-XM
(아련한 그리움)
나 언제나 돌아갈까?
그리움이 있는
그 바닷가,
불효자식 기다리며 하얀 밤을
지새운
어머님의 수많은 날들..
파도소리도 외로움이
묻어있는
그 바닷가
그 사람 자취는 파도에
쓸려 가고
텅 빈 백사장에
나의 발 자국도 지워버린
밀물과 썰물이 미워라,
나 언제나 돌아갈까?
추억이 남아있는
그 바닷가?
굴 따는 여인들 '가락에' 한이
응어리진 그 바닷가
세월의 한을 파도의 묻어 버린
어머니..
나 언제나 돌아갈까?
아련한 기억의 그 바닷가..
<바람의 시인>
♡건강한 신체를 위한 꿀팁 13가지♡
1. 하얀 치아를 원한다면
상추를 말려서 상추를 바짝 말려서 가루로 빻아서 세면대 옆에 두고 양치할 때마다 치약을 묻힌 칫솔에 살짝 찍어 양치하시면 희고 깨끗한 치아를 가질 수 있다. 누런 치아는 바나나 안쪽의 껍질로 닦아보자. 바나나 껍질에는 산 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 레몬으로 치아를 닦는 것과 마찬 가지다.
2. 살 속 깊이 파고든 발톱을 깎으려면
발톱이 살속으로 파고들어 고통스러울 때가 있다. 이런 발톱은 단단해서 제거하기도 어렵다. 이럴 땐 탈지면에 식초를 흠뻑 적셔서 발톱 위에 10분 정도 올려놓으면 발톱이 물러지면서 통증이 멎는다. 또 손톱깎이로 깎아내도 아프지 않고 잘 깎인다.
3. 손톱을 윤기나게 하려면
매니큐어를 지우고 나면 손톱이 푸석푸석하고 윤기가 없다. 이 때 치약을 칫솔에 묻혀 닦아주면 손톱에 윤기가 난다.
4. 팔꿈치가 거뭇거뭇할 때는
무릎, 팔꿈치, 발뒤꿈치가 거무스레할 때는 레몬 조각으로 닦아 준다. 과일산이 검은 것을 없애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5. 티눈 빼려면 알로에로
알로에 잎의 껍질을 벗기고 잘게 썰어 그 즙을 바른다. 아침 저녁으로 2회 2~3일이면 통증이 없어진다. 그 다음에는 하루에 한 번씩 3개월 이상 꾸준히 바르면 뿌리까지 다 빠진다.
6. 코 고는 소리가 심할 때는
코 고는 소리가 심하면 베개를 높이 하고 자 본다. 또는 옆을 보고 자거나 엎드려 자는 훈련을 한다. 옆을 보고 잘 때는 베개 끝에 뺨이 오도록 하고 몸도 옆을 향한다. 엎드려 잘 때는 베개를 이마에 댄다.
7. 발 냄새, 무좀이 심할 때
신발이나 양말에 소다를 뿌려서 신으면 아무리 심한 발냄새도 싹 없어진다. 무좀에도 효과가 있다.
8. 습관성 코피에는
코피를 습관적으로 자주 흘리는 사람에게 통 연근을 갈아 즙을 낸 후 하루 2~3회 소주잔 2잔 정도를 3~4일간 복용한다. 지혈제를 먹일 수 없는 아이들에게 특히 좋은 민간 요법이다.
9. 감기로 코가 막혔을 때
감기 때문에 코가 막혔을 때 양파를 갈아서 면봉으로 찍어바르면 코가 시원하게 뚫린다. 또는 말린 쑥을 가볍게 비벼서 콧구멍에 잠깐 넣어 두어도 된다.
10. 동상 걸렸을 땐
동상에 걸렸을 때 세면기 하나 정도의 물에 소금 한 줌을 넣어 끓인 다음 화상을 입지 않을 정도의 온도가 되면 손과 발을 담가 본다. 가려움증과 통증이 사라진다.
11. 안경 김 서림 없애려면
유리나 안경의 김 서림을 없애려면 마른 비누로 문질러 준 다음에 수건으로 닦아주면 된다. 또 스펀지나 솜에 샴푸를 몇 방울 떨어뜨려 닦아주어도 된다.
12. 눈이 침침하고 안 보일 때는
눈이 침침하고 갑자기 앞이 잘 안보일 때 당근 주스를 마시면 눈의 피로가 싹 가신다.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당근 주스를 마시면 속도 편하고 식욕도 좋아진다.
13. 머리카락 윤기나게 하려면
마요네즈를 머리에 고루 바르고 뜨거운 스팀 타월을 두른 뒤 10분 후 미지근한 물에 헹구면 푸석푸석한 머리카락에 윤기가 흐른다.
글출처:건강과 좋은글
아리랑 선율이 주는 아름다운 한국의 정서가 음악과 춤으로
https://www.instagram.com/p/B4HEDmFF1vh/
2020년 달력
미스트롯 송가인 김소유 충장축제
https://youtu.be/T-3Dg7slJ5Y
(2019 제16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https://youtu.be/gK9hT1pgOp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