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들과 시간을 보내고 나니
우리의 추억을 잊고 산지 30년이 지났구나.
친구들아
언제 서로 볼수 있을런지...............
서로의 하는일들이 잘이루어지고
사랑가득하길 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1 | 간증 고백 5 | krngirl | 2006.05.06 | 2612 |
110 | 내 등에짐 8 | krngirl | 2006.04.28 | 2496 |
109 | 무둥 광주 3 | JYS | 2006.04.26 | 2037 |
108 | 모임을 마치고..... 3 | 정종균 | 2006.04.24 | 1863 |
107 | 보세요~~ 8 | 장영자 | 2006.04.15 | 2567 |
106 | 비가오는 주말오후 8 | 정종균 | 2006.03.18 | 2660 |
105 | 내가 당신의 친구라면.. 4 | 이금례 | 2006.03.17 | 2363 |
104 | 혜숙아!!~~ 19 | 김정림 | 2006.03.15 | 2975 |
103 | 중년에 찾아든봄 4 | 정종균 | 2006.03.08 | 2001 |
102 | 환하고 밝은 글맛 드세요~ 3 | 박은희 | 2006.02.19 | 1838 |
101 | 나를 사랑하는법 2 | 장정자 | 2006.02.19 | 2621 |
100 | 아이들 졸업 핑계삼아.... 4 | 이금례 | 2006.02.18 | 1770 |
99 | 한 달이 백날처럼.... 4 | 박은희 | 2006.02.17 | 1844 |
98 | 보고싶다 7 | 김경환 | 2006.02.16 | 1770 |
97 | 보고픈 님들을 향한 전주곡 1 | 정종균 | 2006.02.09 | 1885 |
96 | 향기나는 믿음에 친구처럼 4 | 장정자 | 2006.02.03 | 2156 |
95 | 그리움 4 | 한옥희 | 2006.02.01 | 1751 |
» | 보고픈 친구들아 6 | 한옥희 | 2006.01.30 | 1909 |
93 | 너무 봄을 기다리는 마음에.... 9 | 이금례 | 2006.01.27 | 2089 |
92 | 고향 잘 다녀오시길..... 4 | 정종균 | 2006.01.26 | 1741 |
흘러버린 긴세월, 아련히 느껴지는 지난세월
지난번의 잠깐의 통화로 아쉬움이 많았구나
설연휴 잘보내고 있는거지?
이번설은 친정에서 보내고 왔구나
명천을 지나면서 너네 옛집을 보면서 잠시 생각했었는데..
고향엔 누가 계시는거니?
보고싶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