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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by 윤솔아 posted Mar 1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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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

 

 

                                                       윤 솔 아

 

 

 

5.18 사진 전을 보면서

그날의 아픔들이

세월속에 묵힌건지

 

그날의 아픔들은

세월처럼 말없이

흘러가고

 

5.18 탑 만

하늘에

뾰쬭

솟아나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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