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瞑 想

by 박영환 posted Jun 0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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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풍경을 오감으로 느끼며 바라보고 있노라면

분주하던 현실은 어느새 사라지고 갑자기 세상이 느려 지면서

천상과 같은 고요함이 나를 찾아온다 

잠시 한 생각 쉬고 자연의 소리에 귀기울여 보면

내가 사는 세상은 전혀 다른 차원으로 옮겨간다.

온몸의 세포 하나하나 까지 온전하게 휴식을 취하면

동화속 꿈결같은 신비로움이 나를 찾아 온다.

  • ?
    박영환 2018.06.14 04:09

    화창한 오후 뭉실뭉실 떠가는 구름이 아름답다.
    속까지 들여다 보이는 바다의 맑은물은 신비롭기까지 하다.
    고개들어 산을 바라보면 초록 숲을 이룬 산천은

    어머니의 품속같이 포근 하다.
    푸른 바탕에 흰구름이 수놓인 청명한 하늘에는 갈매기 때가

    자유롭게 날고 있다.
    나는 이토록 아름다운 공간에 숨쉬고 있음을 감사한다.
    위의 모든 존재에게 따뜻한 사랑의 눈길을 보내며
    묵연히 길을 걸을때 이 모든것과 내가 하나됨을 느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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