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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

  


 

      


        너에게로 또다시 / 서영은


      안녕!!!!
      친구야....
      비가  왜이리   올까???
      아마  ....
      가을이  올려나  보다....
      지금  왜이리...
      이카페가...
      그리울까 ???
      아마...
      빈공간이  너무  많아서일까???
      아님...
      더위에  ...
      지처서일까....
      다시  돌아와  줘....
      친구들아!!!!
      ㅎㅎㅎㅎㅎ
      길례가.....



?
  • ?
    길례 2004.08.18 18:24
    비가 오닌까...
    가을분위기도나고...
    애숙아!!!
    가을이다
    이제 나올 시간이다....   [01][01][01]
  • ?
    정호 2004.08.19 09:01
    여인들의 계절
    가을
    특히, 길례여사는 확실한 가을여인(秋女)이신가 보네요.
    가을.. 연인.. 중년..
    조화롭게 어울어지면 뭔가 될것 같은 계절
    친구들아 가을 추수 한 번하자   [01][01][01]
  • ?
    경연 2004.08.19 21:05
    어제 오늘
    분위가 참 많이 다름을 모두들 느끼겠지.........
    그래 가을 타는지 .....
    그냥 조용해지고 말이 없어지고
    많은 .... 이런 저런 생각들이 .....
    너무 많아서일까?
    짧은 여행을 하고 기분전환도 했건만........
    잠시 들려 음악 잘 듣고 간다.   [07][07][03]
  • ?
    경순 2004.08.21 10:17
    나도 오랜만이다.
    길례,정호,경연이 모두들 반갑다.
    늦은시간에 멀리까지 바래다준
    친구도 고맙고.
    봄엔 여성한테 무슨 호르몬인가가 많이 발생돼
    여자들이 봄을 탄다고 하는데
    실은 지금 오고 있는 시간이
    나이테의 무게감일까?
    훨씬 느낌이 다른것 같애.
    환절기 앓음이 시작되는
    또 한번 계절병을
    허구처럼 앓은 사람도 있겠지.
    그러므로 실은 많이 많이
    자신을 채근질 되기도 하면서....
    빨간 우체통에 엽서를 띄우는 시간이다....   [01][01][01]
  • ?
    l,,,, 2004.08.23 00:45
    kmjkjnikujnb   [01][01][01]
  • ?
    그미 2004.08.25 12:43
    유난히도 무덥던 날들을
    보내고 나서인지 계절이 바뀐다는 것이
    이토록 좋은 줄 몰랐네~
    흐트러진 마음 다시 바로 잡고 돌아올 계절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면,
    그렇다면 참 좋겠다.
    경순이처럼 예쁜 엽서라도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
    다들 건강하렴
    환절기에 감기 들지 말고. (xx16)(xx16)   [09][04][08]
  • ?
    형숙 2004.08.25 18:51
    언제 어디서나 문득 문득 생각나는 그대들
    이렇게나 볼수 있음을
    가끔은 감사한다^^
    그리움은 참으로
    어깨가 무거울때나
    힘에겨워 버거울때
    그대의 다정한 목소리나
    가을이라 말할수 있는 이계절의
    소중함을 이렇게 글이라도 보내면서
    우리 언제 볼수 있음 좋으련만,,,,,,,,,,,,,
    음악 자~알 듣고 간다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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