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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0 18:12

가보자!!!바다로....

조회 수 1383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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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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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 임상아

내 삶을 그냥 내버려 둬
더 이상 간섭하지 마
내 뜻대로 살아 갈 수 있는
나만의 세상으로
난 다시 태어나려 해
다른 건 필요하지 않아
음악과 춤이 있다면
난 이대로 내가 하고픈 대로
날개를 펴는 거야
내 삶의 주인은 바로 내가 돼야만 해
이젠 알아 진정 나의 인생은
진한 리듬 그 속에
언제나 내가 있다는 그 것
나 또다시 삶을 택한다 해도 후회없어
음악과 함께 가는 곳은 어디라도 좋아
또 다른 길을 가고 싶어
내 속의 다른 날 찾아
저 세상의 끝엔 뭐가 있는지
더 멀리 오를 거야
아무도 내 삶을 대신 살아 주진 않아

이젠 알아 진정 나의 인생은
진한 리듬 그 속에
언제나 내가 있다는 그 것
나 또다시 삶을 택한다 해도 후회없어
음악과 함께 가는 곳은 어디라도 좋아
또 다른 길을 가고 싶어
내 속의 다른 날 찾아
저 세상의 끝엔 뭐가 있는지
더 멀리 오를 거야
아무도 내 삶을 대신 살아 주진 않아
아무도 내 삶을 대신 살아 주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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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례 2004.08.10 18:14
      바다바다......
      열심히가보자....
      가다보면....확트인...곳에 도달할꺼야....
      그곳에...어린시절...모습이..저장되어있을거야.....

      열심히보고...
      시원한 여름보내길 바란다......
        [01][01][01]
    • ?
      그미 2004.08.10 20:54
      길례야, 까꿍!!!!!!!
      잘 지냈어?
      휴가는 다녀왔니?
      니가 올린 바다, 와- 보기만 해도 시원해! 아주 시원해!(xx18)
      바다에 갔었는데 보기만 하고 왔다
      분명 이건 늙었다는 증거일거야.

      친구들!
      휴가는 잘들 보내셨는지?
      여전히 다들 건강하리라 믿는다.
      더운날도 이젠 얼마 남지 않았겠지.
      길례가 보낸 바다보며
      또,가을날의 풍성함을 기대하며 잘들 보내자.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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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열 2004.08.10 23:04
      보기만해도 반가운이름
      그 이름들을 모처럼 접하고보니
      이렇게도 반가울꼬
      꼭 옛날 헤어저버린 어뜬간네 만난거
      같은기분이다
      길례 그미
      느그들 안본지가 오래되다보니
      내가 병이났겄냐 ?
      더 심해질수밖에.....
      농담이고
      이제는 우리종고까페에도
      후배들이 아주많이모여 재미있게
      노는거보니 아주 흐뭇하고
      우리1회들 힘좀 내야쓰것다
      느그들이 햄좀 많이써봐라...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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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호 2004.08.11 09:02
      길례, 금희 그리고 여러 친구들아
      뜨겁다 못해 찜통같은 이 여름 몇일만 참고 잘 보냅시다.

      음미해 보고 싶은 구절 1)
      친구를 싫어하고 재미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결국 친구로부터 미움을 받게 되며
      재미 없다는 대우를 받는 친구는 오히려 불행해진다.

      인간의 모든 즐거움은
      다른 사람과 화합함으로써 생기는 것이기 때문이다.
      - 프랑스 비평가 라 로슈푸코-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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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화 2004.08.11 09:11
      울언니가 답변이 없어 언니 친구분이 올린글에다 인사드립니다.
      너무 좋은 음악 시원한 바다!!!!
      넘 좋으네여. 오늘하루 선배언니 덕분에
      신나게 시작할수 있을거 같네요.
      모두들 좋은하루 되세요....

      중촌동생 올림.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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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호 2004.08.11 09:34
      경화야 순천에서 잘 살고 있나보네
      어제 니네 언니랑 통화했는데
      니 전화 기다리고 있더라   [01][01][01]
    • ?
      길례 2004.08.11 18:16
      금희야 고향에 갔다왔나보다...
      난....계곡에서 회를 초장에서 묻혀서
      실컷 배불리먹고 왔다....
      못먹었는데...회에고향에서 먹다보니...
      꼬들꼬들해서 입안으로 쏙쏙들어가더라.....


      정호야!!! 재열아!!!1
      더위에 잘살았니...
      둘다 고향에 가서 산소 (공기)
      실컷 마시고왔나봐...
      고향에 복돌이는 어떻게 했니....
      뱃속에 있다고.....
      이런 ##@@@

      경화후배!!!!
      아마 경희는 카페에서 보긴 힘들것같고
      직접 폰으로 연락한게 빠르지않을까.....
        [01][01][01]
    • ?
      경화 2004.08.12 01:03
      언니! 울언니는 잼없다 그치? 컴으로 좀 데리고 와줘잉~~~
      이곳은 친 형제 자매가 아니더라도
      훨 끈적거리는 행복이 있는디... 글고 옛 추억에 함께 웃을수있는 맛이있는데..
      울언닌 잼없어.
      길례선배님이 울언니 불러오세요


      행복하세용~~~   [01][01][01]
    • ?
      경연 2004.08.13 09:38
      길례야
      그미야 반갑다
      휴가들 다들 잘 갔다 왔나보구나
      그미도 금산으로 갔나보구나
      역시 고향이 좋지.....
      길례야
      이번 휴가철에 연소 앞 바다에서
      바지락 밭을 휴가객에게 열어 줘서 바닷체험을 하고 온 사람들이....
      연소 동네 주민들에게 감사감사 하 더라......
      우리 연소 친구들 ....
      다 들 어디로 갔다 왔을까나
      다음에는 우리도 바지락 공짜로 케는 재미를 좀 볼려고 한다
      정호네는 많이 케 왔고
      택상이네는 동네 사람이라 안케고 휴가객에게 양보하고 왔단다....
      연소 앞 바다.....익금 앞바다.....금장 앞바다.....월포 앞바다....신평앞바다.....
      보는 각도에 따라 다 그 멋이 다 다르니.......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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