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오는 날 창가에서
by 천창우 posted Apr 0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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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동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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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을 찾아서'의 집필자 무적님의 '진동한동'을 어디다 이쁘게 써 먹을까.....
적어두었다 여기에 이렇게 썼습니다.
무적님! 지적재산권 청구는 않으시겠지요? ㅎ.......
오랜만에 들려 돌아봅니다.
얻그젠 소록도에 일이 있어 들렸다. 바다를 가로지른 연륙교의 완성된 상판의 장관을 보고 돌아왔습니다.
고향의 선.후배 제현님께 새봄의 안부를 묻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