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이 있는 사람이라고 특별히 무얼하는 사람이라고 나를 아는 이들에게 기억되기 보다는 무던하고 포근한 솜이불 같은 평범한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 갑신년을 보내면서 이경아님의 욥의 초상중 한구절을 옮깁니다.
말씀을 드려보던가
말을 해 보던가 할 것인디..
똑똑!! 여기 가면 무도회장 인가요?^^ 하여간
반가운건 같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