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만인지 모르겠네 고향에 가 본지가.
7년도 넘은것 같은데...사진으로 나마 고향집 보게되서 넘 반가워...
내고향 금진.......임애숙
몸은 이곳에 있어도 마음음 언제나 그곳에
두고두고 그리운 금진 내고향.
이름 듣고 그려보니 더욱더 그립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옹기종기 정겹던 내고향 금진
오메불망 단한번도 잊은적 없다오.
고국 떠나 이민 온지 어언 14년
어인 일일지 지금도 꿈속에선 금진 소녀라.
동생말한 소재에서 조개잡던 생각
김발 치던 상닥개 새록새록 생각난다.
*광철아 애숙 누나야 정말 반갑다.
그리고 강현이는 나 있는곳 에서 2시간 거리에 살아.
이곳에서 이렇게 동생이름 보고 안부한다.
(xx1)
7년도 넘은것 같은데...사진으로 나마 고향집 보게되서 넘 반가워...
내고향 금진.......임애숙
몸은 이곳에 있어도 마음음 언제나 그곳에
두고두고 그리운 금진 내고향.
이름 듣고 그려보니 더욱더 그립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옹기종기 정겹던 내고향 금진
오메불망 단한번도 잊은적 없다오.
고국 떠나 이민 온지 어언 14년
어인 일일지 지금도 꿈속에선 금진 소녀라.
동생말한 소재에서 조개잡던 생각
김발 치던 상닥개 새록새록 생각난다.
*광철아 애숙 누나야 정말 반갑다.
그리고 강현이는 나 있는곳 에서 2시간 거리에 살아.
이곳에서 이렇게 동생이름 보고 안부한다.
(xx1)
언니의 얼굴이 가물가물 한네요. 너무 반가원요.
광철이는 요즘 바쁜가 봐요. 언니가 우리 복란언니 친군가요.
세상은 넓고도 좁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열심히 사시다가 노후에는 한국에 와서 사세요.
언니! 행복하시고 힘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