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나만 모르게 재미볼꺼요?
왜 이제 초청하는거요?
삐칠려다 그립고 보고픈 님들이라 그냥 지날수 없었제.
내 모습은 생각 않고 깜짝 놀란 가슴 진정하기 어려웠다오.
반가운 이들 자주 뵙시다!
주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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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 가을편지 10 | 이금례 | 2005.09.19 | 2070 |
» | 꿈에도 보고싶고 그립던 사랑하는 님들~ 14 | 박은희 | 2005.09.13 | 3854 |
49 | 꿈 속에 사는 마을 6 | 이금례 | 2005.09.10 | 3885 |
48 | "팥죽" 8 | 김정림 | 2005.09.10 | 3291 |
47 | 3회가 주목받는이유 9 | 정종균 | 2005.09.09 | 2350 |
46 | 내 나이가 그 나이... 5 | 김정림 | 2005.09.09 | 1846 |
45 | 태풍이 지나간 어릴적 내 고향바다....... 5 | 김정림 | 2005.09.07 | 2429 |
44 | 내게 유독 예쁜 친구가 많은이유 4 | 이금례 | 2005.09.07 | 2213 |
43 | 거금닷컴 전세낸남 5 | 정종균 | 2005.09.06 | 2280 |
42 | 젊은엄마 5 | 장규례 | 2005.09.06 | 2864 |
41 | 사노라면 이런 시간도 있네 8 | 이금례 | 2005.09.05 | 2033 |
40 | "엄마" 7 | 김정림 | 2005.09.05 | 1940 |
39 | 소중한 기억 항개...."해우" (정정: 해의) 9 | 김정림 | 2005.09.04 | 2118 |
38 | 태풍이 온다니 걱정이 ... 10 | 이점열 | 2005.09.03 | 1908 |
37 | 가을 문턱에 서서.... 7 | 부산남 | 2005.09.03 | 2209 |
36 | 광주벗들에게..... 1 | 정금균 | 2005.09.03 | 2243 |
35 | 가을의문턱에서 6 | 중년남자 | 2005.09.02 | 2245 |
34 | 보고픈친구들에게....... 3 | 정금균 | 2005.08.30 | 2081 |
33 | 힘내시고~~~ ^^ 4 | 장영자 | 2005.08.30 | 1860 |
32 | 불타는 주말을 위해 5 | 정종균 | 2005.08.27 | 2087 |
서촌 박은희 맞냐?? (박은희가 너 말고 누가 또 있더냐 마는...ㅎㅎ)
세월을 단숨에 뛰어 넘는다.
유난이 윤기가 흐르던 까맣 단말머리 친구 은희야!!~~
얼마 만이니??
동중카페를 접하고 그리운 친구들의 이름들을 대할때
나도 첨엔 가슴이 얼마나 벌렁 거렸는지 몰라....
아!!~~....반갑다..은희야!!
지금은 어데서 살고있니???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