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니뭐니해도 아줌마등의 폭발력내지는 응집력이 이닐까? 일등공신은 정림양 일테고 지금까지 3회카페를찾아준
점열,규레 혜숙,형희,송희,현숙,복희,미화,희,섬가시나,영자,명심,금균,경주,막차로 입성한 금례씨 당신들이
열성적으로 참여하고 관심과집중을 가져준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간 친구들도 있지만 마음은 항상 고향홈피에서 눈을 못떼리라 생각합니다.
이름만 봐도 정겹고 반가운것은 우리가 같은 고향이라는 매개체도 있지만 어려운시절 함께고생하고 어린시절을
공유했기 때문이라 생각하며 이것이 계기가되어 서로를 위하고 격려하고 기쁨과슬픔을 함께 나누는
친구이고 동무이고 싶습니다.
후배들이 3회를 몹시 부러워 하더군요
너무 열성적이고 힘이 느껴진다나
앞으로도 더 열성적으로 참여해주길 바라며 항상 건강과행운이 함께하길.......
마치내가 방장이된 느낌이네
오늘도 3회화이팅.........
막차 편승하느라 힘들었는데 친구 덕분에 마음편히 쉬고 갑니다.
항상 밝은 모습 기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