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리 비가 자주 내리는거야~~
그만 내려도 돼겠는데..
아파트 친구아들 오늘 군데간다네
위로할겸 문자보냈는데 맘이 아프고
허전하다고 그러네.....
울지말고 보내고 오라고 했는데~~
비가오니 덩달아 이몸까지 우울해지잖아~~
아자아자 힘내고~~~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감기조심들 하세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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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일 같은데 벌써 자식들이 군대에 간다니
시간이 벌써 그렇게 흘러 버렸나 싶다.
누구나 사내라면 가야할길
마음으로 건강히 잘 다녀오라고 빌어본다.
요즈음 거의 영자의 독무대야
광주가 훨훨 날고 있으니 서울이 침채되어 버린군
서울 친구들도 함께할수 있다면 좋겠는데
아무튼 광주에서 활발하닌까 우리3회가 빛이난다
땡 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