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윤 솔 아
5.18 사진 전을 보면서
그날의 아픔들이
세월속에 묵힌건지
그날의 아픔들은
세월처럼 말없이
흘러가고
5.18 탑 만
하늘에
뾰쬭
솟아나 있네
그날
윤 솔 아
5.18 사진 전을 보면서
그날의 아픔들이
세월속에 묵힌건지
그날의 아픔들은
세월처럼 말없이
흘러가고
5.18 탑 만
하늘에
뾰쬭
솟아나 있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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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문인들의 해변 문예학교가 열리는 소재원 4 | 운영자 | 2004.11.23 | 24729 |
312 | 안부 2 | 윤솔아 | 2021.08.11 | 6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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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 變 化 4 | 朴永煥 | 2020.10.23 | 2446 |
309 | 고드름 | 윤솔아 | 2020.03.14 | 284 |
308 | 봄은 참으로 좋은 것 같아요 | 윤솔아 | 2020.03.14 | 248 |
307 | 나의 소확행 | 윤솔아 | 2020.03.14 | 204 |
306 | 후회 | 윤솔아 | 2020.03.14 | 191 |
305 | 새해에 | 윤솔아 | 2020.03.14 | 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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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 지금 | 윤솔아 | 2020.03.14 | 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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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 말의 온도 | 윤솔아 | 2020.03.14 | 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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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 | 오월이 오면‥ | 머그낭골 | 2018.05.09 | 197 |
294 | 그 날 그 때는 1 | 박성준 | 2017.05.04 | 219 |
293 | 주군 13회 5 | 윤솔아 | 2017.04.06 | 2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