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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우두(牛頭) : 마을의 지형(地形)이 소의 머리와 같이 생겼으므로 쇠머리라고 부르다가 한자를 訓借(훈차)하여 우두(牛頭)라 불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9.02.27 12:14

부고 입니다

조회 수 5053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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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 사시는 김 광철님께서 
어제 62세의 일기로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가족분들이 경황이 없는 관계로
제가(금중11기 신촌 이 순희 )대신 부고를 올리게됏습니다

입관예배 ; 2009년 2월26일 목요일 오후 7시  Highiand Funeral Home

발인예배 ; 2009년 2월27일 금요일 오전11시  Highiand Funeral Home
하관예배 ;  27일 낯 12시  장지; 33 Memory Gardens Lane, North York

이곳 캐나다는 한국보다 14시간이 늦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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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순 2009.02.28 11:50

    **********편안히 안식하소서***********

    금중9회 김원삼친구에 큰 형님이시라..
    오늘 하관예배에 참석하였읍니다
    아직도 젊으시던데...

    가족들에게 힘내시라는 말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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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그림자 2009.04.01 09:49
    타향에서의 외로운 기억들도 함께
    털어버리시고
    기억에 아스라한 형님!
    늦게나마
    삼가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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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혜숙 2009.04.01 23:34
    어렸을때의 기억으로 젊은 그때의 그 모습만 생각이 나는군요.
    고통없는 그곳에서 편안한 안식을 누리시길.......
     유가족에게도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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