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 사시는 김 광철님께서
어제 62세의 일기로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가족분들이 경황이 없는 관계로
제가(금중11기 신촌 이 순희 )대신 부고를 올리게됏습니다
입관예배 ; 2009년 2월26일 목요일 오후 7시 Highiand Funeral Home
발인예배 ; 2009년 2월27일 금요일 오전11시 Highiand Funeral Home
하관예배 ; 27일 낯 12시 장지; 33 Memory Gardens Lane, North York
이곳 캐나다는 한국보다 14시간이 늦습니다
어제 62세의 일기로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가족분들이 경황이 없는 관계로
제가(금중11기 신촌 이 순희 )대신 부고를 올리게됏습니다
입관예배 ; 2009년 2월26일 목요일 오후 7시 Highiand Funeral Home
발인예배 ; 2009년 2월27일 금요일 오전11시 Highiand Funeral Home
하관예배 ; 27일 낯 12시 장지; 33 Memory Gardens Lane, North York
이곳 캐나다는 한국보다 14시간이 늦습니다
**********편안히 안식하소서***********
금중9회 김원삼친구에 큰 형님이시라..
오늘 하관예배에 참석하였읍니다
아직도 젊으시던데...
가족들에게 힘내시라는 말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