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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우두(牛頭) : 마을의 지형(地形)이 소의 머리와 같이 생겼으므로 쇠머리라고 부르다가 한자를 訓借(훈차)하여 우두(牛頭)라 불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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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9 16:24

눈물보다 아름다운 것은

달그림자

조회 수 2245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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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보다 아름다운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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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보다 아름다운 것은 ♣

나는 눈물이 없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

눈물이 없는 사람은 가슴이 없다.

바닥까지 추락해본 사람은

눈물을 사랑한다.

바닥엔 가시가 깔려 있어도

양탄자가 깔려 있는 방처럼

아늑할 때가 있다.

이제는 더는 내려갈 수 없는

나락에 떨어지면

차라리 다시 일어서서

오를 수가 있어 좋다.

실패한 사랑 때문에

실패한 사업 때문에

실패한 시험 때문에

인생의 밑바닥에 내려갔다고

주저앉지 말아라.

희망조차 보이지 않는다고

실망하지 마라

무슨 일이든 맨 처음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면 되는 것이다.

사람은 흘린 눈물 만큼

인생의 깊이를 안다.

눈물보다 아름다운 것은

용기와 희망이다.

** 좋은글 중에서 **

실패한 사랑이나 사업

실패한 시험이나 사업 때문에

눈물 흘려본 적이 있나요?

우리의 삶은 성공으로 가기 위해

수없이 많은 도전과 실패를 거듭하는 것이 아닐까요?

때로는 패배의 쓴잔을 마실지라도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보다 발전적인 우리를 위해

도전을 멈춰서는 안되겠지요.

눈물이 없는 사람은

가슴이 없는 사람입니다.

바닥까지 추락해 본 사람만이

눈물의 가치와 의미를 알 수 있으며

새로운 용기와 희망의 밑거름이 됩니다.

향우님들 당신이 흘린 눈물의 양만큼

당신은 아름다워질 수 있습니다.

추석 풍성하게 보내고 만나는 우리님들

작은 일에도 감동의 눈물을 흘릴 수 있는

마음이 아름다운 우리가 되었으면 해요 ...........달그림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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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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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2007.09.20 20:57

작은 일에도 감동의 눈물을(?) 흘릴수 있는
마음이 아름다운 거금도이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한가위~~~
즐거운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가족친지들과 더불어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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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그림자 2007.09.27 09:52

코스모스여사!
추석은 잘 보내시고
천고마비의 계절 마음도 살찌우시기 바라며

중국?
무슨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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