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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우두(牛頭) : 마을의 지형(地形)이 소의 머리와 같이 생겼으므로 쇠머리라고 부르다가 한자를 訓借(훈차)하여 우두(牛頭)라 불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7.12.02 12:14

부 고 (김채성 )

조회 수 3225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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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두마을에 살았던  김채성님께서
 지병으로 인하여
12월1일 21시32분에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마지막 가는길 많은분들께서 명복을 빌어줬음 합니다.

장례식장 : 안양한림대학병원 영안실
발인  :  12월3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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