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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우두(牛頭) : 마을의 지형(地形)이 소의 머리와 같이 생겼으므로 쇠머리라고 부르다가 한자를 訓借(훈차)하여 우두(牛頭)라 불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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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5 09:11

설 잘보내시고 복 많이 지으세요

달그림자

조회 수 4877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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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고향길 안전운행 하시고
설 복 많이 지으시고 오세요..*^^*

님~음력으로 한해가 시작되는 첫날~ 음력 1월1일 민속고유의 대 명절"설"입니다. 해마다 이때가 되면 님의 마음 한켠엔 보고픈 친지 형제를 만나는 설레임으로 가득하시고 또 한켠에는 이것저것~마음담아 정성담아 선물준비 하시느라 바쁘고 고향에 가고 싶은 마음에 무지무지 설레시죠~ㅎㅎ 님~그러믄요 달그림자가~ 혹시라도 부득이한 사유로 고향에 못가시는 분들을 위해서~요것 ↓↓~ 정성껏 마련한 음식을 울님들 함께~잠시 나누시고요..*^^* 마음 달래세요 아마도~부지런한 님들~께서는 오늘 부터 고향을 찾아 출발하시겠죠. 장거리~운행 하시느라 피곤 하신 몸~ 하나~둘~요렇게 ↓↓ 움직이시며~ 피로를 푸시며~ 쉬엄쉬엄~안전 운행 잊지 마시고요..*^^*

"잠깐~~"님~혹 너무 바쁘셔서 "감빡"증세로 잊으셨을까 보아서~ 달그림자가 정성을 들여~요것 ↓↓고향 부모님께~드릴 마음 담은 선물 준비도 했어여~ 님~마음으로 사~랑으로~담아 따스함으로 전하시고요~ 고향에서 친치분들과 많은 정담나누시고 카페에 오셔서 "삶"의 향 가득한 따스한 이야기 많이~ 제 메일이나 카페에 올려 주셔야 해요.. 달그림자가 님들께 세배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지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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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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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숙 2008.02.05 11:32

고향 향우님들!
그리운 친지들과 정겨운 명절 되시고,
많이 웃으시고,
행복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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