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백년 살다간 채성이 할아버지 부고에
조의를 표해주신 여러분께 한없는 감사를
드리며
내일이 즐거운 성탄절인데 여러분들 가정에
하느님의 축복과 행운이 함께 하실것입니다
조의를 표해주신 여러분께 한없는 감사를
드리며
내일이 즐거운 성탄절인데 여러분들 가정에
하느님의 축복과 행운이 함께 하실것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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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 부고 입니다 3 | mind | 2009.02.27 | 5053 |
235 | 고향 선후배님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오종학 | 2009.01.23 | 4627 |
234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오혜숙 | 2009.01.01 | 36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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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 설 잘보내시고 복 많이 지으세요 1 | 달그림자 | 2008.02.05 | 48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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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 사람의 향기(소록도의 두 수녀님) 2 | 무적 | 2007.12.29 | 4013 |
» | 김채성부고에감사드리며 | 오종학 | 2007.12.24 | 5183 |
225 | 즐겁고 행복한 성탄절되세요. | 오혜숙 | 2007.12.23 | 2207 |
224 | 부 고 (김채성 ) 5 | 오혜숙 | 2007.12.02 | 3225 |
223 | 옛시인의 노래 5 | 달그림자 | 2007.11.05 | 3369 |
222 | 포토샵잘하시는분 도와주삼 1 | 거시기 | 2007.10.11 | 2645 |
221 | 금산에서 골프를! 1 | 무저기 | 2007.10.05 | 3578 |
220 | 눈물보다 아름다운 것은 2 | 달그림자 | 2007.09.19 | 2245 |
219 | 고향집 이야기 4 | 달그림자 | 2007.08.31 | 2415 |
218 | 아끼고 아낀 한마디 3 | 달그림자 | 2007.08.28 | 2178 |
217 | 희망의 속삭임 4 | 달그림자 | 2007.08.16 | 2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