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성치(城峙) 본 마을은 도양목관(道陽牧官)에 속한 목장성(牧場城)의 동쪽에 있으므로 한때 마을 이름을 성동(城東)이 목장성의 동쪽에 있으므로 마을 이름을 성동이라 부르다가 성(城) 고개 밑에 위치한다 하여 성치(城峙)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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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4 12:1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청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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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6년 4월 23일 명우순,명민구,명지현,명민현 부친(명경수님)께서
갑작스런 사고로 별세 하셨기에 부고 하나이다.

빈 소: 성치마을

발 인: 2006년 4월25일(화요일)

삼가 조의를 전하며 개인적인 사정으로 빈소를 찾지 못하는
분들께서는 고인의 가시는 길에 명복을 빌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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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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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석 2006.04.24 18:33

.
슬픔을 금할길 없습니다. 유가족에게도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극락왕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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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연 2006.04.27 07:17

슬품과 함께 삼가고인에 명복을빕니다,
유가족에게 조의를 표합니다
극락왕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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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민구 2006.04.28 23:06

보내주신 관심과 격려로
무사히 일을치렀습니다
성치 청년회 여러분과
재경향우회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명민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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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창욱 2006.04.29 20:07

생전에 참 소탈하시고
가까이 계시면
늘 편하신 좋으신 분이셨는데
야속한 세월 따라 가셨군요.
유가족 여러분께 심심한 위로 드립니다.
전혀 소식을 모르다 여기 들어와서
애도(哀悼)의 뜻을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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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희 2006.04.30 11:36

먼곳으로 떠나신 고인의 명복을 비오며
늦게나마 유가족분께 조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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