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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성치(城峙) 본 마을은 도양목관(道陽牧官)에 속한 목장성(牧場城)의 동쪽에 있으므로 한때 마을 이름을 성동(城東)이 목장성의 동쪽에 있으므로 마을 이름을 성동이라 부르다가 성(城) 고개 밑에 위치한다 하여 성치(城峙)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6.01.11 18:20
삶의 가파른 오르막 길
조회 수 2219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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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수 2006.01.12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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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 2006.01.12 18:58고마운친구
분주하구 여유없는 삶이지만
늘 가까이에서 지켜주는
친구들이 있기에 힘이 된다네
뱃전에 만선의 깃발을 꽃고
폭풍없는 바다
슬픔없는 기쁨
고통없는 평화
어제가 있기에 오늘이 있고
상처에는 새살이 돋듯이
올 한해도 건강하구
늘 평화로우시길.......안녕
항상 바쁜 와중에도 친구들
챙기는 자네 마음 존경하고 싶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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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연 2006.01.15 12:32두분에 선배님 먼저 감사합니다,
친구에 우정이 이런대화을 통해서,안부을 전하고,
서로을 걱정하고 ,위로해주는 벗이고, 항상 같이하는 친구면,
더욱더 좋겠지요?
경자 선배님 정말로 부럽읍니다,
우리 친구들은 이런곳을 모르나봐요?
알면 좋을텐데~~~~
언제나 편안하고 인자하신 선배님 건강하세요,
음악 잘듣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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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치
하지만 살아있는 동안 명성을을 유지하는것
그리고줄은 뒤에도 명성을 보유하는것은
그것보다 훨신 어려운 일이라네
우리모두열심히 살자고 그리고 건강하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