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성치(城峙) 본 마을은 도양목관(道陽牧官)에 속한 목장성(牧場城)의 동쪽에 있으므로 한때 마을 이름을 성동(城東)이 목장성의 동쪽에 있으므로 마을 이름을 성동이라 부르다가 성(城) 고개 밑에 위치한다 하여 성치(城峙)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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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6 21:11

청년회개최

청년회

조회 수 2588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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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경성치청년회창립총회
지난 9월임시 모임을갖고 시작한 청년회가 드디어 창립총회를갖게
되었읍니다    향우회에서 운영자금을 지원받고 김 익진회장님을
비롯한 향우회원님들에 전폭적인 지원을받고 선배님들에 청년회
활동을 거울삼아 각지에 흐터져있는 청년향우님들에 마음을함께
할려고합니다
많은 청년향우님들에 동참을 기대합니다


            장소..정꺽정멧돼지(독사동사거리.롯데마트.구콜카콜라중간)
                      거금섬회바다(동일건물임)

                     전화 861_3060

             일시..11월 26일 토요일  6시30분


              재경성치청년회장     설 귀남

                    회장     설 귀남 011_323 _3895
                 부회장     명 병언 011-9495_1190
                    총무     우 수일 011-284_9022
               체육부장    류 철인 011-9999_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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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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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일 2005.11.07 13:19

약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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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태 2005.11.08 21:22

창립 총회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성치 청ㅁ년회의 무궁한 발전이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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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옥철 2005.11.08 21:29

총무님 수고했어요
약도가 너무 자세히나와서 쉽게 갈수있겠네요
다른 청년회원분들도 약도 참고하세요....
모든회원님들 모두 참석할수 있도록 노력 부탁합니다.
보다 재미있는 얘기와 쓰디쓴 소주한잔 합시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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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남 2005.11.10 18:55

성치 향우회 회장님 이하 회원 여러분 청년회 창단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여러가지로 어려운 현실에서도 고향 선후배의 만남을 길이 보존하고 더욱 앞으로 나아가기위해 청년회가 탄생 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모든 회원들이 하나가 되어서 서로의 나아가는 길을 열어주고 어려운 삶에 처해있는 이들에게 힘이 되는 청년회가 되기를 진심으로 숙원합니다.
처음은 미약하나 나중은 창대하리라는 말이 있듯이 더욱 전진하여 뜻하는 성취욕이 받드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회원및 비회원 여러분들 모두 참석하여 좋은 의견을 제시하시고자 모두 함께 모이기를 바랍니다.
!!!!!!!!!!!!!!성치 청년회 영원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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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일 2005.11.11 18:06

거금도를 사랑하고, 성치를 그리워하고,성치에서 태어난걸 자랑스러워 하는
재경 성치 선후배님들!
이제 모임의 자리가 준비 되었습니다.
무관심하고,한발자국 물러서서 지켜보기만 하는 것은 비겁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많은 걸 바라지 않습니다.
그냥 편안한 마음으로 참석하시어 고향의 정, 선후배간의 사랑을 확인 하시기만
하면 됩니다.
그 옛날 적대봉 및 밤나무골,파성재 올라가는 뒷블랑,불무청,샛골 등에 나무하러
가는 기분으로 오시면 됩니다.
그때는 힘들었지만 지금은 재미난 추억입니다.
부디 선후배님들께서 많이 참석하시어 그 옛날 그 기분으로 함께 부디끼면서
앞으로의 추억을 만들어 가면 될듯 합니다.
물론 세월은 흐르고 많은것들이 변하고 있지만 성치인이라는 것 하나만으로도
우리는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이곳 서울에서 성치사람들끼리라도 자주 모여야만 우리들 마음속에 우리의 고향
성치가 존재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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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풍용 2005.11.27 11:25

재경 성치 청년회 화이팅...

축하드립니다. 그래도 고향이라고 타향에서 선, 후배님들과의 한모임 정말로 축하드립니다.
멀리서나마 진심으로 축하하며 새로운 모임인 만큼 변하지 말로 선배는 선배로써, 후배는 후배로서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아름다운 마음을 오랫토록 간직하길 정말로 기원합니다.

선, 후배님들 벌써 2005년도가 서서히 저물어가 가고 있습니다. 올 한해 힘들고 괴로웠던
일들이 있다면 남원 한달동안 모두 잊고 다가오는 2006년도에는 우리 선, 후배님들이 타향에서
정말로 전남 고흥군 금산면 석정리 성치부락에 태어났다는 것을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살아가는 힘있는 선, 후배가 되었으면 합니다.

힘들때 아껴주는 선, 후배님들이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05. 11. 27 남원에서
공 풍 용 올림
성치 청년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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