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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성치(城峙) 본 마을은 도양목관(道陽牧官)에 속한 목장성(牧場城)의 동쪽에 있으므로 한때 마을 이름을 성동(城東)이 목장성의 동쪽에 있으므로 마을 이름을 성동이라 부르다가 성(城) 고개 밑에 위치한다 하여 성치(城峙)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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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우님 명절 준비에
      인사차례 준비에 많이들 바쁘시죠..?
      나이 먹기 싫어도
      이젠 나이테를 남겨야 겠지요
      설 맞아 복 많이 받으시구
      어릴적엔 손꼽아 기다리던 설인데
      어른인 지금은 꼭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려 지지는 않지요..???
      그래도 즐거운 마음으로
      고향 가시는 길
      발걸음도 가볍게 즐거운
      고향길 되시길 바랍니다
      부모형제 따뜻한 자리하시구 고향의 정 많이 담아오십시요..^^&
          ?
          • ?
            박정연 2006.02.02 07:18
            우리네 설 구정은 잘보내는지요?
            노부모님도 찿아뵙고 효도도 하고요,,,,
            저는 부모님도 못찿아 보았읍니다,
            불효자식이지요,,,,,,,,
            선배님 입춘 추위가 닥치는데 감기조심하고 항상건강 하세요,
            나이가 들어가면은 건강이 제일이지요
            그럼 나중에 또바요,,,,,,,,
          • ?
            경자 2006.02.06 19:05
            후배 덕분에 설 명절도 잘보내고
            광주도 같아왔네요

            후배 부모님은 아직 시골에 계신지요..??
            바쁘다 보면 못찾아 뵐수도 있죠
            담엔 꼭 찾아뵈세요
            부모님은 항상 자식걱정
            언제나 기다리는 마음으로 사실것입니다

            새해는 건강하구 복도많이 받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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