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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성치(城峙) 본 마을은 도양목관(道陽牧官)에 속한 목장성(牧場城)의 동쪽에 있으므로 한때 마을 이름을 성동(城東)이 목장성의 동쪽에 있으므로 마을 이름을 성동이라 부르다가 성(城) 고개 밑에 위치한다 하여 성치(城峙)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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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이 2005년의 마지날 날입니다
연초에 계획하셨던 모든일들 얼마나 이루셨는지요

다사다난 했던 한해 였던것 같습니다
호남지방 폭설로 조금은 무거운 마음
오늘로 훨훨 털어 버리시구

내년 2006년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웃음과 함께 출발하시는 그런 한해
되셨음 합니다

주변의 모든일들 순조롭게 마무리 잘하시고
병술년에는 우리 향우님들 가정에 직장에 주변의
모두에게 행운만 가득하시길 빌어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항상 건강하시길 소망합니다...^^

**경자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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