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 군 차원의 협의회를 만들어 부군수가 위원장이고 15명의 전문가와 교수들이 협의회를 만들었다고 한다
금산면도 솔라테마파크와 김일체육관 등 사업이 추진된것과 발맞쳐 야생화 공원을 만들어 이젠 금산이 관광지화 되어 많은 소득을 올릴수 있도록 힘을 합쳐야 할때가 아닌가싶다
수 천종의 야생화가 서식하고 있다고 본다
연간 수백만의 관광객이 찾으리라 확신하는 바이다
여기에 더불어 고급 휴양 펜션단지와 수목원 조성 금산면 일대의 자연철죽단지 대단위 회타운 조성을 함께 연계 추진한다면 연간 수백억원의 농가 소득과 생산유발 효과가 있을 것이라 확신하며 지금부터 협의회를 만들어 볼것을 제안합니다
너무나 준비되지 않는 금산의
현실이 아쉽기만 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자주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항상 건강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