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9월이
포도에 관한 전설적인 이야기를 몇자적어
볼까합니다.
와인하면 세계적으로 대표할 수 있는것이 프랑스산 와인이다.
포도의 원산지는 확실히 알 수 없으나 그래도 포도하면 프랑스를
빼놓을 수 없다
프랑스에 옛날 한 농가에 큰 포도밭을 가진 노인이 있었다.
포도밭 걸름때문에 고민하고 있는데 왠 한 사람이 찿아와 제안을
했다.
포도밭 걸름을 내가 줄테이니 노인은 가꾸어만 주세요 하는 것이였다.
노인이 하루밤을 자고나 포도밭을 가보니
첫번째거름은 양의 피로 거름을 주었다.
두번째 거름은 호랑이 피로 거름을 주었고
세번째 거름은 원숭이 피로 거름을 주었고
네번째 거름은 돼지피로 거륾을 주었었던것이다.
계절을 보내고 수학을 하여 거름을 준자에게 감사의 포도을
줄려고 하였으나 그는 나타나지 않았다.
와인이나 고급양주의 원료는 포도가된다.
사람이 술을 마시게되면
첫번재는 순한 양과 같다. 그러다 자츰 술이 취해지면 별 말아닌데도
감정이 좌우지되면 호랑이처럼 무서워지고 거기에서 더 마시다 보면
원숭이처럼 동물쇼를 하고 거기에서 더 마시다보면 이제는 돼지처럼
더러워지는 것이다.자기 몸을 자기 스스로 감당이 안되어 스스로 몸을
더럽히고는 아침에 순한 양으로 깨어났을때는 아무것도 모른다.
와인을 한두잔 마시는것은 건강에 상당히 좋다고합니다.
이것은 과학으로도 증면된 것이지요
적당한 음주문화 내몸의 보약
있지마세요
따르면 포도에서 정제된 레스베리트톨로라는 물질이
항암작용을 하는 사실이 세포배양 실험결과 동물실험에서
밝혀졌답니다.
피부암에 걸린 쥐를 레스베리트롤로을 18주간 투여 한 결과
투여하지 않는 쥐에 비해 암세포가 68%-98%까지 줄어 들었
답니다.신체에 전혀 부작용도 없답니다.
여러분들!
포도 많이드세요
항상 즐겁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