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동촌(洞村) : 마을이 용두봉(龍頭奉) 동북 골짜기에 위치한다하여 ‘골몰(谷村)’이라 부르다가 1907년에 마을 이름을 洞村(동촌)이라 개칭하였다.
조회 수 15429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
    금옥 2006.08.07 17:44
    잠시 ......무더운 여름 잊으시고
    옛날의 명가수 정훈희 꽃길에 빠져보시지요
    꽃 하면 왠지 마음에 즐거움을 주잖아요
    색깔과 향기때문일까요?  아니면 ?
    자연이 우리에게 선물해준 참 아름답고 고귀한 선물이라 생각합니다.
    이 노래는 사계절이 다 들어있어요
    우리 동네분들!
    금옥이 노래 잘 한거아시죠..ㅎㅎㅎ
    이제 무더위좀 잊고 몸도 마음도 좀 가벼워지라고
    골몰분들과 여기들어온 모든분들에게 선물합니다
    즐겁고 힘찬 행복한 한 주되세요
  • ?
    오랜세월 2006.08.08 08:55
    금옥님아 . 
    무더운 날씨에 안녕 한지요.
    휴가는 잘 다녀 와겠지요..
    노래 잘듣고 갑니다..
    언제나 건강하고. 즐건 맘으로 ..
       안~~녕
  • ?
    금옥 2006.08.08 15:10
    옛날에 많이 들었던 곡이죠
    가끔은 잊혀버린 옛날 노래들이
    그리울때가 있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3 포도.와인. 그리고 사람 4 금옥 2006.09.01 13077
112 우리의 만남은.... 6 금옥 2006.08.28 15268
111 신이 남자에게 힘센 두 팔을 준것은 2 금옥 2006.08.24 15229
110 이글을 안 읽으면 평생후해 4 금옥 2006.08.21 17161
109 사랑으로 가득찬 삶 2 유철 2006.08.19 11232
108 네가지 친구 금옥 2006.08.18 14136
107 옆집남자 바람때문에..... 7 금옥 2006.08.14 15619
106 신광민 子 신원준君 결혼 안내 2 동촌향우회 2006.08.10 16153
105 마기홍 부친 부고 4 동촌향우회 2006.08.10 16309
104 만남은 하늘의 인연 관계는 땅의 인연 7 금옥 2006.08.10 19031
» 금옥이가 좋아한 곡 (정훈희-꽃길) 3 금옥 2006.08.07 15429
102 내 사랑 어머니에게 9 금옥 2006.08.04 16762
101 그리운 금강산 동영상으로 구경하세요 3 금옥 2006.07.27 16615
100 내 어릴적에......... 3 금옥 2006.07.26 15920
99 눈으로.귀로.마음으로 그리고 공부하세요 7 금옥 2006.07.21 17867
98 모르리....... 금옥 2006.07.19 14150
97 마음도 괴롭고 사랑도 괴롭다. 금옥 2006.07.18 14314
96 여자의 일생 3 금옥 2006.07.13 16515
95 사랑의 꽁깍지에 빠져봅시다. 4 금옥 2006.07.08 18359
94 노래방 입니다 ....아싸.... 3 금옥 2006.07.05 1585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Next
/ 12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