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우리의 만남... | |
ㆍ 동촌(洞村) : 마을이 용두봉(龍頭奉) 동북 골짜기에 위치한다하여 ‘골몰(谷村)’이라 부르다가 1907년에 마을 이름을 洞村(동촌)이라 개칭하였다.
2006.08.28 13:17
우리의 만남은....
조회 수 15268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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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옥 2006.08.28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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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천 2006.08.28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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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옥 2006.08.29 12:32반갑습니다.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서늘하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언제나 부담없이 아름다운 단어는 친구라는
단어인가봅니다.
서로의 동등된 인격을 의미하기때문 아닐까요
좋은 친구와 함께 동행하는 삶은 행복한 삶일것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글 많이많이 올려주시고
하시는 사업도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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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 2006.08.30 12:35여건상,
자주 들리지는 못하지만 올때마다 언닌 항상 반기시네요.
언제나 그자리에...변치 않는 고향처럼...
위 말씀 구구절절 가슴에 와 닿습니다.
한번 더 스스로를 돌아보게 합니다.
실은 언니가 어떤분이신지 모릅니다.
누구의 ~ 얼굴은 ~나이는~....
글에 나타난 이미지로 단지 언닌가 싶어...
유명하신 분이신가요?
모두 아는데 저만 모르고 있는...?
ㅎㅎ..
위의 말씀하신 대로 서로에 대한 존중과 진실만 있다면
사이버 공간에서의 익명이나
통성명이 없다하여도
큰 결례는 아니라고 봐요.(자신 없는듯.. )
그..렇..지.요? 언니~.
좋은점도 있어여.
우선, ......더 진솔한 속 얘기도 할수 있어여.
모르닌까 서로의 신비로움이 유지 되잖어여. (연애 싸이트??)
...............
또..또.. ..스스로에게 부담스럽지 않잖아요.
.
.
아~ 언니,
나도 내가 누군지 모르는데 누구라고 말할수 없어여!
(지난번 누구냐고 물어 보신게 생각나...)
오늘 같은날은 그냥 하늘 높이 비상하고 싶은...
아무 생각 없이 훨훨 날고만 싶은
저는 철딱서니 없는 소녀야요...
파에톤 같은..
.........
더이상은...흑.
아무래도 울 언니,
'이 싸이코 담에는 안 왔으면 좋겠다' 하시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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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옥 2006.08.30 16:34미짔!
오랜만이네요
댓글을 재매있게 써서 살며서 웃음이나오네요
유명하냐고 물었는데....그렇치않아요
그저 평범한 골몰지킴이네요
나이, 얼굴 생략
옛날 미스코리아 후보감 내가 이렇게 적어 버리면
안되잖아요..ㅎㅎㅎ
언제나 환영할태니 골몰방에 자주 놀러와서
좋은정보 있으면 주고받자구요
미지씨하는일과 생활에 언제나 행운과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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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 2006.08.31 11:12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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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분들에게 행운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쌀쌀해졌죠
모두들 건강관리 잘 하시고 잠시 이 아름다운 음악 들으면서
스트레스 풀고가세요
이곡 제목은 정확한지는 모르겠으나 "가을의 속삭임"일것입니다
피아노 연주가 리차드클라더맨의 곡으로 들으면 저절로 감정에 몰입이 된답니다.
우리가 이 피아노 연주가도 전혀 모르지만 이렇게 음악을 통해서 만난것처럼
사이버 공간에서 얼굴은 보지못하지만 글로 통하여 만남을 가지 모든분들에게
언제나 고맙다는 인사를 보냅니다
항상 글로 통하여 좋은 만남으로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