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깍지/장윤정 | |
번호 : 5185 글쓴이 : 송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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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깍지 // 장윤정 ♡
사랑의 콩깍지 씌어 버렸어
나는 나는 어쩌면 좋아
세상을 살다보면 날 사랑해 주는 사람
또 내가 원 하는 사람도 있지
사랑을 받는것도 행복 이지만
누가 뭐래도 내가
사랑하는 당신이 최고야
이러쿵 저러쿵 간섭 하지마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저러쿵 이러쿵 시비걸지마
내눈엔 그사람만 보여
사랑의 콩깍지 씌어 버렸어
나는 나는 어쩌면 좋아
사랑의 콩깍지에 콩
그사람의 콩깍지에 콩 콩
난 푹 빠져 버렸어
사랑의 콩깍지 씌어 버렸어
나는 나는 어쩌면 좋아
나는 나는 어쩌면 좋아.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신나는 주말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