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동촌(洞村) : 마을이 용두봉(龍頭奉) 동북 골짜기에 위치한다하여 ‘골몰(谷村)’이라 부르다가 1907년에 마을 이름을 洞村(동촌)이라 개칭하였다.
2006.07.05 11:01
노래방 입니다 ....아싸....
조회 수 15852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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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천 2006.07.06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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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막둥이 2006.07.06 17:40짠하게
짜그라지고 꼬부라져서
라면발 땡기고 있습니다.
금과 같은 언니는 어쩜 그렇게 재주가 많나요?
옥을 구르는 소리가 나네요.
이사람도 짠짜라 부르면서
사랑하는 사람과 입술을
랑데뷰 하면서 백년
해로 하기로 손가락지 걸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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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옥 2006.07.07 14:01고량으로 휴가가신다구요
좋지요 ♩♬♪......휴가 생각하니 기분#입니다
저도 고향에 갑니다.. 어머님이 계시거든요
친구들도 휴가를 고향으로 가기로 했답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막둥이!
막둥이는 휴가를 어디로 갈껀가?
금산으로 오면 얼구이나 한번 보자 그래야 누군인줄 알지
가까이 느끼게 해누는 커피 한 잔 하구....
그리고 축하해 손가락 걸었다니......날 잡히면 글 올려주고....
결혼식에 축하 불러줄 사람 없으면 축하도 불러줄 수 있는데'''(나이상관없으면)..ㅎㅎㅎㅎ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보내
걸은 손가락 절대풀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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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에 맞추워서..
전 이번 휴가를 금산으로 가기로 했답니다.
금산일주 하고 고향 공기 듬뿍 담아 올려고요..
서울에서 선후배 친구들 하고 같이 고향으로 가기로 했지요.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들 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