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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명천(明川) : 적대봉 계곡으로부터 마을 앞을 흐르는 10里長川(리장천)이 있어 한때는 “앞내”[前川(전천)]를 暗(암)내로 發音(발음)하여 마을에 어두운 일들이 발생한다 하여 1956년 지방 행정구역 개편시 당시 暗(암)자를 明(명)자로 고쳐 명천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08.07.17 09:38
삶이 어찌 좋은일만 있겠습니까.
조회 수 1813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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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2008.07.19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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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2008.07.19 23:19변함없이 찿아주신 미선동생 고마워요..
그래, 난 염려 덕분에 아주 잘 지내고 있다네.
그쪽은 이곳보다 더 더울텐데 잘 지내고 있겠지.
부족한 사람에게 너무나 과찬을 하니 민망하기 그지 없구먼..
그래, 동생 말처럼 우리가족과 그리고 나와 관계된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한다는것에
늘 감사하며 살자.
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구,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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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에서 처럼 똑같은 상황과 처지에서도 긍정적인 가치관을 가진 사람과
부정적인 인생관을 가진 사람은 판이하게 다르다는거 저또한 공감하는 부분
이네요.
사람들은 어려운 일이 생기면 부딪혀 보지도 않고 먼저 실망하고 좌절하고
포기해 버리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외모가 강한사람 보다는 내면이 강하고 탄탄한 사람이 되어야 겠지요
그래서 저는요 너무 나약한 사람은 한심해요 특히나 남자들 여자보다도 못한
남자들이 참 많거든요 ㅎㅎㅎ 사회생활 하다보면요.....
오빠 가족은 내가 가장 어렵고 힘들고 지쳐 있을때 나의 희망 이기도 합니다
사랑하는 가족들이 함께 있어서 행복하시죠 감사하구요 미선이도 그래요.
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구요 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