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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명천(明川) : 적대봉 계곡으로부터 마을 앞을 흐르는 10里長川(리장천)이 있어 한때는 “앞내”[前川(전천)]를 暗(암)내로 發音(발음)하여 마을에 어두운 일들이 발생한다 하여 1956년 지방 행정구역 개편시 당시 暗(암)자를 明(명)자로 고쳐 명천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08.06.20 10:50
내 허락 없이 아프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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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픔 뒤에 밀려오는 공포와 고통을 알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아픔을 지켜보는 고통이야 말로
가장 견디기 어려운 고통일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고통을 참고 견딜 수 있는것 또한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기 때문에 참고 견딜 수 있는 것입니다.
미안해하고, 아파하고, 감사하고, 사랑하고.....
이렇게 사는 것이 우리 인생이 아닙니까?
좋은 날에는 좋은 일만 생각하세요.
아침 햇살에 당신의 아픔을 녹여보세요.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에 당신의 걱정 근심을 다 날려 보내세요.
그리고 다시 한번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을 보세요.
진정 또 다른 감사와 기쁨이 당신들에게 풍성하게 임 할 것입니다.
승리하는 삶을 위하여!!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