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날자는 다가오는데 아무도 언급하는이가 없어 답답하고 하여 한말씀 고할까 합니다.
처음있는 총동문회고 기수별 별도 모임이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누구하나 나선이가없어
궁금한차에 3회동지들도 관심을갖고 동참하자는 의미로 소식 전합니다.
다들 바쁘고 힘들게 살아가고 있지만 이런날이 자주 있는것도 아니고 한해를 아쉬어하는
자리에 많은 친구들이 동참하여 그동안 살아온 애기며 어릴적 추억도 되새겨보는
뜻깊은 자리가되길 기원 합니다.
지방에 살고있는 친구들은 시간내기가 힘들겠지만 가능하다면 즐거운 마음으로 동참하시길
바라면서 의미있는 하루가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