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3회방이 제일 활기 넘치고 적극적이더니만 끝발이 안서 광팔고 죽었나했지.
내일 부터는 설래이는 마음으로 고향으로 떠나는 친구들이 많겠네?
아뭏든 무사히 잘 다녀오시길 .......
다들 가까이 살면 가끔씩만나 소주잔기울이며 이런저런 애기도 나누고 싶지만
그렇지못한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며 일년에 한번있는 동창모임이라도 빠짐없이
참석하여 얼굴한번 보고들 싶으이.
안부전한 송희씨 반가반가
추석명절 잘 보내고 직접 얼굴은 볼수 없어도 온라인 으로나마 안부전하며 살세나.....
친구아 카페서 자주보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