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04.11.27 10:46

사과 드릴께여..

조회 수 1518 추천 수 0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기온이 뚝 떨어진 주말.. 동중동문 선,후배님께 사과...드립니다.....
                            *
                            *
                            *
                            *
                            *
                            *
                            사과 넘, 싱싱해 보이져? 여러분께 사과 드리고 싶어서용

                            콩한쪽도 나누고 싶은 선,후배 여러분??


                            아침에 먹는 사과는 금. 점심에 먹는 사과는 은.

                            저녁에 먹는 사과는 동. 밤에 먹는 사과는 독이랍니다..


                            밤에는 절대  드시지 마시구용

                            마음껏 따 가셔서 내일 아침에 금으로 드세요..ㅎㅎ


                            날씨가 넘, 추운 주말이네여.. 그래도, 아름다운 추억 만드는

                            행복한 주말되세여..

                            바람이 많이 차네여 옷 따습게 입으시구요


                            동중 선,후배 여러분..

                            날씨가 넘, 춥다고 움추려들지 마시구요

                            힘찬주말 건강한주말 되길 바랍니다..


                            싱싱한사과 드리고 갑니다.........동중동문 홧팅!!! (h14) (h4)






  
?
  • ?
    미선 2004.11.28 02:01
    그래 친구의 사과 잘 받을께
    사과가 너무 이쁘다......

    우리 친구의 마음이 더 이쁜것
    같다 나는 사과 드릴께여 보고
    내가 잠시 자리 비운사이 무슨
    일이 있었나 했지.

    그런데 맛있는 사과쟎아

    날씨가 째끔은 싸늘한 느낌이
    든다 요즘은 감기 환자도 많지
    감기 정말 오래가거든 감기조심
    해라 또봐....   [01][01][01]
  • ?
    미라 2004.11.28 22:16
    여전히 동문카페를 지키고 있는 친구가 여휴가 있어 좋다
    뭐 큰일 난줄알고 들어왔구만
    이렇게 맛있는 사과를 감사 새콤 달콤 아삭아삭 이소리들이지
    음...................
    그럼늘건강하그라

      [01][01][01]
  • ?
    2004.11.28 23:41
    사과 드릴께여..
    아무일 없다 여친들아!!
    하하하하하~하 (xx3)(xx5)
    기냥 사과놓고 갔당께.. 후~다닥~
    감기 조심들 하고, 맛난사과 따 묵으면서
    건강들 혀라..


    행복한 한주가 되길 바라면서..............안~뇽     [05][01][01]
  • ?
    친구 2004.11.29 23:16
    미라야 영대야 반갑다....

    이제는 월동준비를 해야하지 않을까

    따뜻한 옷도 준비하고 따뜻한 마음도
    함께 준비하는 지혜로운 우리 친구들
    이 되기를...

    영대야 노래 참좋다

    미라야 영대야 잘 지내고 또봐...   [01][01][01]
  • ?
    친구 2004.11.30 23:50
    미선아.. 니두 월동준비 잘 하거라
    흐르는곡은 요즘 노래방에 가면 자주 부르는
    노래다..(h8)


    멋진남자야 - 김진복

    울지 말고 살아 가야지 씩씩한 남자 답게
    사랑할 때엔 순정을 바치는 그대가 멋진 남자지
    돌아설땐 아무 말없이 미련없이 돌아서
    깨끗하게 물러날 줄 아는 그대가 멋진 남자지

    *돌아 오지 않은 사랑 때문에 더 이상은 눈물짓지마
    사랑보다 더 의리를 아는 꿈을 꾸는 그대 이름아
    멋진남자 멋진남자야 그댄 정말 멋진 남자야
    사랑하기에 순정을 바치는 넌 정말 멋진 남자야

    *멋진남자 멋진남자야 그댄 정말 멋진 남자야
    사랑보다 더 의리를 아는 넌 정말 멋진 남자야

    남자답게 살아 간다는 건 고독한 운명이지
    시련이와도 당당하게 맞서는 그대가 멋진 남자지
    바다같은 남자가 되어 그대를 품고 싶다
    바람처럼 저 구름처럼 부평초같은 내 인생아

    (h14)~ (h14)~~       [05][01][01]
  • ?
    친구 2004.12.02 01:05
    스쳐서 들어본 기억은 난다
    가사가 참 멋지네 마지막에
    가사가 제일 좋다.

    노래 잘 듣고간다...   [01][01][0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1 & 말 & 10 박미선 2004.12.14 1427
170 트롯트 한곡 즐청 하세여..^^ 2 수원영 2004.12.11 1241
169 &사랑을 하세요& 6 박미선 2004.12.09 1108
168 친구들아~~ 4 수원영 2004.12.02 1177
167 & 영혼의 친구, 아내 & 4 박미선 2004.11.29 1457
» 사과 드릴께여.. 6 수원영 2004.11.27 1518
165 (( 존댓말 하는 이유?? )) 5 ㅎㅎㅎ 2004.11.24 1327
164 ♡ 거지와 창녀의 사랑 ♡ 6 수원영 2004.11.20 1621
163 &일곱 번째 난장이& 23 박미선 2004.11.17 2858
162 김제동 여동생 (???) 3 수원영 2004.11.15 1656
161 이별한 연인들을 위해 5 박미선 2004.11.13 1254
160 시간나는 분만 보세여.. 2 삼남이 2004.11.12 925
159 마음으로 드릴께여..^^;; 2 커피한잔 2004.11.12 1143
158 인생은 선물입니다 4 박미선 2004.11.11 1213
157 마지막 홍시 4 또친구 2004.11.10 1260
156 "목욕탕에서 빚어진 해프닝(실화)" - 펌,, 5 수원영 2004.11.07 1615
155 기분이 꿀꿀하면 보세여~ 2 수원영 2004.11.06 1046
154 *그냥 지나칠수 없는 글이라 보세요* 4 박미선 2004.11.06 1123
153 ^(^ 차한잔의 여유를 가지세나.. 2 그냥친구 2004.11.05 1070
152 * 즐거운 기분으로 살아라 * 3 박미선 2004.11.05 1038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19 Next
/ 19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