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홍시다..
칭구~~~~~~~~~~들~~~~~~~~~~아~~~~~~~~~~
시골 감나무에도 홍시들이 달려 있겠지 간짓대로 홍시 따먹던 추억들이
떠올라 올려본다..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내리는 밤에, 이 노래를 듣고 있으니까..
넘~넘 조아 븐다.............................행복한 시간들 되시게~~
짧은 글이지만, 삶의 지표를 알려주는듯
마음에 와 닿아..
칭구들에게 주고싶은 글이라네~
"뛰어 가려면 늦지 않게 가고,
어자피 늦을 거라면 뛰어가지 말아라.
후회할 거라면 그렇게 살지말고,
그렇게 살 거라면 후회하지나 말아라.."
- 로 긁어주세여 ☞ "칭구들아 행복하고, 건강혀라~"
겨울이 오는듯 싶구나.
지금 가을비가 촉촉히 내리고 있는데
이비가 그치면 조금은 추워 지겠지.
뛰어 가려면 늦지않게 가라는말이 내
마음속 깊이 와 닿는구나.
후회할 거라면 그렇게 살지말고 맞다
늦은 가을 저녘에 내마음을 다시한번
가다듬어 본다...... [01][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