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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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 & 말 & 10 | 박미선 | 2004.12.14 | 1427 |
170 | 트롯트 한곡 즐청 하세여..^^ 2 | 수원영 | 2004.12.11 | 1241 |
169 | &사랑을 하세요& 6 | 박미선 | 2004.12.09 | 1108 |
168 | 친구들아~~ 4 | 수원영 | 2004.12.02 | 1177 |
167 | & 영혼의 친구, 아내 & 4 | 박미선 | 2004.11.29 | 1457 |
166 | 사과 드릴께여.. 6 | 수원영 | 2004.11.27 | 1518 |
165 | (( 존댓말 하는 이유?? )) 5 | ㅎㅎㅎ | 2004.11.24 | 1327 |
164 | ♡ 거지와 창녀의 사랑 ♡ 6 | 수원영 | 2004.11.20 | 1621 |
163 | &일곱 번째 난장이& 23 | 박미선 | 2004.11.17 | 2858 |
162 | 김제동 여동생 (???) 3 | 수원영 | 2004.11.15 | 1656 |
161 | 이별한 연인들을 위해 5 | 박미선 | 2004.11.13 | 1254 |
160 | 시간나는 분만 보세여.. 2 | 삼남이 | 2004.11.12 | 925 |
» | 마음으로 드릴께여..^^;; 2 | 커피한잔 | 2004.11.12 | 1143 |
158 | 인생은 선물입니다 4 | 박미선 | 2004.11.11 | 1213 |
157 | 마지막 홍시 4 | 또친구 | 2004.11.10 | 1260 |
156 | "목욕탕에서 빚어진 해프닝(실화)" - 펌,, 5 | 수원영 | 2004.11.07 | 1615 |
155 | 기분이 꿀꿀하면 보세여~ 2 | 수원영 | 2004.11.06 | 1046 |
154 | *그냥 지나칠수 없는 글이라 보세요* 4 | 박미선 | 2004.11.06 | 1123 |
153 | ^(^ 차한잔의 여유를 가지세나.. 2 | 그냥친구 | 2004.11.05 | 1070 |
152 | * 즐거운 기분으로 살아라 * 3 | 박미선 | 2004.11.05 | 1038 |
있는 좋은 글인것 같구나.
이렇게 따뜻한 커피를 보니까 생각나는
이쁜동생들이 생각이 나네.
지금은 그만두고 계룡산 수련원에 가있
는데 매일매일 커피포트에 물을 끊여서
커피며 수국차 코코아 등 항상 나에게
차를 끊여 주었거든
그런데 그자리에 다른 대타가 들어왔어
매일아침 원두커피를 내려서 보온병에
담아와서 매일아침 수다를 떨면서 같이
마시고 있다.
나는 과일을 준비해가지고 깍아주고
내보다 나이들이 어리지만 바라보고
있으면 배울점이 참많다.
생각해보면 매일 그렇게 한다는게 쉬운
일이 아닌데 항상 즐거움으로 생각하고
하는거 보면은 마음이 참 이쁘다 고맙고
그치 친구야 이쁘지....... [01][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