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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 아름다워.. 땡겨 왔는데...........

                                             한반도 북쪽 하늘이 캄캄해서 맘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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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9.05 22:44
    우리가 사는 지구
    넘~아름답구나!!
    아름다운 저 지구엔
    때묻지 않는 순수한 마음으로
    꿈을 키우며.. 학창 시절을 보낸
    추억이 묻어있는~~
    우리의 고향 아름다운 섬, 거금도두
    살아 숨쉬구 있겠지
    아~~~
    그 시절이 그립구나.... (xx11)      [0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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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 2004.09.08 02:22
    지구에서 내려다 보면은 이세상 모든게
    한눈에 다 들어올것 같은데 지금 우리는
    아주작은 귀퉁이만 보고있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이렇게 보니까 참 아름답다....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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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9.08 22:01
    칭구야
    그래서 견문두 쌓구
    두루두루 여행을 하면서
    시야를 넓히라는 말을 하나보다..

    당장 눈앞에 것만보구, 만족해 버리면서
    안일하게 행동 한다면
    우물한 개구리나 마찬가질께다..
    주어진 현실에 최선을 다하구
    열심히 생활하자

    하루하루 1초, 1분을 소중히 생각할줄두 알구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두 갖자
    그리구, 먼~훗날을 내다보자
    행복에 파묻쳐 웃구있는
    우리들의 모습들을...........^^;;   [05][04][01]
  • ?
    친구 2004.09.10 01:38
    그래 오늘은 친구의 말이 나의 마음속에
    많은 위안이 되는구나.

    사람이 마음을 비운다는게 쉬운일은 아닌
    듯해.........

    홀로서기를 한다는것 많은 인내와 고통이
    따르기도 해......

    믿을수 없는게 사람의 간사한 마음 같기도
    하고......

    하지만 나는 더 꿋꿋하게 잘 해낼수 있어
    좀더 마음을 넓게 가지고 잘 할수 있을거
    야 그치

    친구의 말처럼 행복에 파묻혀 웃고있는
    우리들의 모습들을 상상하면서.......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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