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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2 23:01

섬촌아그들

조회 수 1251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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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많이변햇네  컴퓨터속에 친구들도있고  만은친구가업서아쉽지만  어릴적친구가 이속에있어 반갑네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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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선 2004.08.23 01:23
    정재익 반갑네
    잘살고 있다는 소식은 듣고 있었지
    여태것 까페 지켜보고 있었나 여기
    보면은 니네동네 선배들이 많다.
    잘봐봐 .....
    앞으로 까페에서 자주보자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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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대 2004.08.23 23:14
    재익아
    "니"말대루 컴퓨터속에
    칭구들 있으니까. 자주 보루 와라~
    전번에 통화하구 연락없어 궁금했다~~
    니. 화려한 춤빨은 언제 보여 줄끼여~~~
    호박에서 볼꺼나. 라스베가스에서 볼꺼나.
    빨랑 날 잡구 연락혀라,,,,,,,,,,,,,,,,,,,,,,,,,,,,,(xx31)
    잘~지내구 자주보자.   [0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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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섬 2004.08.25 16:22
    유선 ^^**
    상쾌하고 유쾌한 오후^^**
    미선.영대.재잌이~~ 그리고 모든 친구들
    방가방가^^**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쥐~~
    앞으로 자주 인사하고 지내자........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라~~~~~~~~
      [05][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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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섬칭구 2004.08.25 18:20
    유선아~
    까페에 얼굴 자주 내밀거라...(xx6)
    팅구들중에..니가 제일 마당발인디.
    조용히 있으면 쓰것냐............
    쉬는 주말 날잡구...폰 때려라~~(xx31)
    대용이가. 목 빠지게 기다린다,,,,,,,,,
    알았쥐???................"      [0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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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선 2004.08.26 01:53
    야용섬. 반갑다
    오늘은 좀 시간이 되었나봐
    가을이 오는 길목인데 어떻게
    잘 지내고 있어.

    유선아 니는 학교 다닐때 보면은
    다른 애들보다 성숙한 모습 이었
    는데 지금은 어때 니는 명절때도
    집에도 한번도 안오고 니얼굴만
    못본것 같애.

    성찬이 상희 앙고랑 애들은 학교에
    공차러 가는길에도 들리고 했으니
    까 알지.

    성찬이는 부산에서 군대생활 했어
    북부경찰서에 근무 했거든 성찬이
    하고 상원이도 궁금하다.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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